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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몰입과 재미는 '취향차이' 입니다.
'어떻게' 몰입이 되고 '어떻게' 재미 있는지 설명을 해 주셔야죠.
그걸 보고 추천을 납득할지 아니면 이것도 그렇고 그런 책이네... 라고
판단할 수 있죠.
그냥 '저도 재미 있어요!'....'역시 필력이 끝내줘요!'
이런 댓글 달리는 식이라면 지지...............지지.... 베브베브.....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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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 있어요.
역시 필력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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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이 아니라 추천글이군요. 감상문을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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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접었는데..취향을 떠나서 좀 행동이 이해가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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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이해가 안되서 보다가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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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쟁천 저도 재밌게 보던 책인데...
내용보다는 책두께에 넘 실망입니다.
그 두께에 그 출판주기라니....내용은 걍 볼만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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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힘들고 답답하며 이해불가이기에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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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간접적 안티글인가 제목에 비해서 소개 내용은 참 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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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인데, 오타가 장난이 아니군요... 거기에 주인공의 감정상태가 이해는 가는데, 그다지 와 닿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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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주기가 이렇게 길어서야 (거의 1년만인가요? 아님 더 됐나?)
보고 싶어지지가 않죠. 전권의 내용을 다 까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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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빌려서 어쩔수없이 보았는데 일검진천 솔직히 이주인공 뭐하는놈인가 싶던데요. 순전 말뿐이더군요 두고보자하면서 결국은 아무것도 하지않더군요. 그주요핑계가 죽은 약혼녀와 사부유언이더군요. 그러면서 처음 나오는근무 장소가무림맹이더군요. 처음에는 죽은약혼녀의 유언에따라 나중에는 약혼녀와비슷한 여주인공의말에의해서만 행동하더군요 복수하지 말랬다고 복수하지않고 죽이지 말랬다고 안죽이고 주인공 자기 주관은 아예없더군요. 착한척하는 여주인공의 꼭두긱시 노릇하면서 줄거리가 전개될것같은데 자기가 살았던 세가 구해줘, 무림좀 구해줘 이 이런 줄거리고 갈것같던데 솔직히 여기서 지지 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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