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먼저번 글 읽으신분 있을텐데 아주아주 과격한 표현이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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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미없던데여 취향에 안맞나봅니다
헐... 말투가..ㅡㅡㅋ
히히 감상문 잘읽었어 ^^ 나도 동감이야 발틴사가와 하얀늑대들 정말 대작이지. 갠적으로 판타지작가는 윤현승하고 홍정훈 그리구 김철곤을 최고로 치지. 드래곤레이디도 강추~~ (갠적으로 마지막권의 과거회상부분은 좀 앞뒤가 안맞는게 잇어. 성급히 끝낼려는 느낌이.. 여하튼 강추)
말투가 왠지...혹시 또 하나의 자신을 발견 하신건가요?;;; 그 분이 오셧다거나...쿨럭;
엥? 말투가 이상한 건가? 아무튼, 하얀늑대들은 아주 아주 재밌습니다~
ㅋㅋ 재밌는 말투시네요 디씨에서 쓰는 말투 ㅋ 저도 베스트 판타지에 등록했어요 ㅋ 마지막 마을 얘기 빼고는 저랑 생각이 전체적으로 너무 비슷하네요 ^^ 하얀늑대들 정말 치밀한 구성과 큰 스케일은 알아줘야죠. 그리고 매력적인 조연들... 조연들까지 생명력을 얻는 작품들은 정말 흔치 않죠.
웰컴투 동막골...;;
당연히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쟁 당사자인 가넬로크도 전쟁 시작 며칠전에야 그 사실을 알고 병력준비하죠. 그리고 전쟁이 고작 며칠만에 끝나고, 전쟁 끝나자마자 카셀이 말타고 사라지니까.. 대도시도 아닌 그런 촌동네는 모르는 게 당연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엔 왕 바뀐것도 모르는 마을이 부지기수였다죠...
실다렌이 센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나쁜 습관도 없어졌을뿐더러 원래 울프기사단 실력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얀늑대들은 조금 더 특출난 인물들일뿐 기본적으로 그들은 다 괴물들입니다. ㅡㅡ; 더구나 실다렌은 미소녀 천재검사(ㅇㅇ;) 로 나오지 않습니까? 하하하.
실디레.. 실디레 아니였던가요. 제 기억이 잘못 된 것이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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