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정구
작품명 : 신승
출판사 : 까먹음
때늦은 신승 감상이기는 하지만, 뭐 간단히 그냥 줄거리 설명이나 그런 거 없이 적당히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쉽고도 간단할 지도 모른다. 나야 그럴 실력은 못 되니 그냥 느낀 바만 간단히 적는다.
1권 볼때는 '이거 물건이네'
5권까지 보고 '하아... 대체 어떻게 되는 거지'
그렇지만 그 이후로는 다음과 같다.
신승 8권까지 보고
'결국 떳네.'
뭔 소린 지는 아시리라.
신승 10권 이후까지 보고
'결국 갔네.'
말도 많고 탈도 많더만 결국 갔다. 기어코 가고 말았다.
신승 15권 까지 보고나서
'결국 끝내.'
끝.
...
뭐 신승이니까 신승이란 거다(그런거다. 그러니까 불만은 사절일 것이다. 아마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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