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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9.13 21:44
    No. 1

    사실 내용도 지금 보면 별 것 없고 딱 그정도로만 요약가능한 '구도기'였다는 거다('3';;;)
    불의 왕... 아직 안 봤지만 곧 보러 가겠습니다(그러고 보니 본의 아니게 반말이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판연구원
    작성일
    05.09.13 22:13
    No. 2

    개인적으로 정구님은 글을 참 잘 쓰는 것 같아 보입니다. 다른 분의 책이 그런식의 전개였다면 전 아마 그냥 덮어 버렸을 텐데요.. 그나마 제가 10권 정도 까지 봤던건 글 솜씨 때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불의 왕은 다른 분들 의견 들어보고 봐야겠습니다. 물론 고무림에서는 안되겟죠 어차피 칭찬 뿐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야광충94
    작성일
    05.09.14 10:50
    No. 3

    정구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죠. 강호의 주루에서 매화자의 구수한 입담을 듣는 것처럼 사실 별거 없는 이야기를 정말 너무도 흥미진진하게 들려주시는 것 같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5.09.14 15:06
    No. 4

    개인적으로 정구님을 무척좋아합니다..
    엘란/..............예술이죠..........


    신승....................너무 좋습니다..제취향이라서 ..

    너무나도 좋은 작품 신승....안보신분들께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5.09.14 18:31
    No. 5

    제 경우엔 신승은... 앞부분 몇권까지만 좋았습니다.
    교주 만나고... 잠시만 좋았고 그 뒷부분 부터는 웬지 이거 장난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지요.

    그러니까 전부 추천은 아니고 일부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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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s*****
    작성일
    05.09.14 20:01
    No. 6

    나도 앞부분만 좋고 뒤에는영 딴사람이 쓴거 같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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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9.15 11:45
    No. 7

    초반에는 별로였다가 교주 나오고 이제 좀 재밌어 질려고 하니 쌩뚱맞게 환타지로 가버리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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