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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갈매나무
    작성일
    05.09.14 23:26
    No. 1

    불의왕 적극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밀라레빠
    작성일
    05.09.15 00:20
    No. 2

    저두 적극추천입니다.개인적으로는신승보다훨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너의테디
    작성일
    05.09.15 12:51
    No. 3

    글쎄요????저도 12세부터 판타지를 접해 어언 9년 먼치킨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도히려 리얼리티한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불의 왕 같은 경우 80년 중반대에 태어난 저에게는 전혀 필이 꽂히지 않더군요.게다가 저는 대구토박이 출신인지라 더욱 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필명(별호)
    작성일
    05.09.15 18:11
    No. 4

    잘 팔리는 작가는 확실히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활동 기대하는 작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ward
    작성일
    05.09.15 18:29
    No. 5

    읽으면서 80년대 초중반에 초등학교를 다닌 세대에게 보내는 헌정소설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울러 우라사와 나오키의 20세기 소년이 30,40대 일본인들에게 이런 느낌으로 읽히겠구나 했습니다.
    밥굶는 시절은 지났지만 아직은 풍요롭지 못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라 그 시절 어린애였던 저같은 사람들이 참 좋아할만한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야광충94
    작성일
    05.09.15 22:37
    No. 6

    M ward 님의 댓글에 올인합니다.
    30, 40대 일본인이 20세기 소년을 보는 바로 그 느낌! 그 느낌이 무엇인지 이해가 가더군요. 30대 초반인 저로서는 정말 보는 내내 엄청났습니다. 최고의 소설입니다. 판타지라 부를 수 없겠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해
    작성일
    05.09.15 22:51
    No. 7

    동성애가 꽤 심하더군요. ㅋ ^^
    하기전에는 바셀린이나 기름 바르고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5.09.16 03:21
    No. 8

    20세기 소년 86년생도 거부감없이 감동을 고스란히 느끼며 봅니다. 요새사람들 무시하지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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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기억해요
    작성일
    05.09.16 05:18
    No. 9

    저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작품!!

    [무림으로 안넘어가고 그냥 현실세계만 다뤘어도

    충분히 대작이라고 할만햇을텐데..

    뒤에 나와바야 돼겟지만 조금아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무협광소년
    작성일
    05.09.16 14:43
    No. 10

    크~ 저도 상당히 다른 무협판타지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차근차근 차원이동을 하기위한 계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 3권을 빌렸기에 오늘 볼려합니다 뭔가 3권에서
    이루어질듯 싶은데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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