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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점점 제목을 완성해가는 느낌이죠. 갑자기 광랩하니 ... 천천히 업시켰으면 좋았을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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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13이면 적지 않죠 18권내로 완결지었으면 합니다
첼린저가 13권까지 여러능력이 많이 생기고 만능형으로 올라가고있긴 했어도 무력적인측면으로는 흔한 오러유저정도였는데 이번에 확 뛴 듯
양심신공이 케사기 였죠. 분심신공으로 진화하면서 분심과 집심의 힘을 보여줬죠.
계속 혼돈의 세계가 미끼를 던지면 우르르 몰려가서 패배하고 잡히면 챌린저가 구해주는 패턴에서 이제 좀 벗어날 것 같네요.
적의 주요 멤버를 잡았으니 전에 같은 편인 된 세뇌의 전문가에게 심문을 맞기면 이제 역공이 가능해지겠죠. 그전에 적들이 심문 당할걸 알고 미리 함정을 펼칠 가능성이 크지만요.
챌린저가 출전하지 않은 전장에서는 계속되는 피해로 오히려 혼돈의 세계의 힘만 키워준꼴이었죠 아직 혼돈의 세계의 인간들이 얼마나 남은지도 모르는데 간부?라 생각되는(실력을 볼때)고작 두명때문에 이정도 피해라면 앞으로의 싸움은 피해를 줄여야 하지 않을지....
드디어 13권이 나왔군요. 12권 마지막 이후로 엘프의 행방이 궁금해서 덜덜
드래곤나이트마저 훌쩍 뛰어 넘어 강해졌다 => 이 부분은 애매하지 않을까요? 자연의 지팡이를 흡수했기 때문에 급격히 강해지긴 했지만, [챌린저 VS 드래곤나이트 4명] 구도를 상상해봤을 때 퍼스루미터만큼 대처해낼 수 있을지는 정확한 견적(?)을 내기가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상성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고... 흠... 하긴 그래도 1:1 이면 드래곤나이트라도 충분히 잡아낼 것 같긴 하네요.
저는 이제 드래곤 나이트 급+ 정도로 된걸로 봤는데 받은 인상이 다들 조금씩 다르신 것 같네요. 아직 정확한 무력 비교가 안나왔기 때문에 14권에 확실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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