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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8.18 18:44
    No. 1

    출판사에서 선물로 2권까지 보내줬었는대 3권은 아직 출판 안됬었을 때라서 없었고, 2권까지 읽고는 스티븐 킹의 저력을 느끼고 그야말로 감탄했었지만 어느새 잊어버렸던 비운의 책이네요. 3권이랑 드라마나 얼른 봐야겠습니다. 캐릭터의 심리에서 깊이를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13.08.18 20:12
    No. 2

    미국 드라마 보면 뭔가 좀 어설퍼 보임. 보다 말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검은광대
    작성일
    13.08.19 19:35
    No. 3

    스테판 킹-->스티븐 킹
    저도 드라마 한번 보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8.19 19:54
    No. 4

    제가 처음 산 몇개의 킹 아저씨 책들이 모두 저자를 스테판으로 표기 하는 바람에 저는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스테판이라고 많이 표기하는군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8.19 21:08
    No. 5

    스테파니 킹! 그렇습니다, 킹 옹은 사실 아가씨였던 것입니다. 스테파니 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검이달빛에
    작성일
    13.08.23 15:31
    No. 6

    이건 대작 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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