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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5.19 11:59
    No. 1

    아쉬웠던 만큼.. 만족스러웠다고 할까.. 차기작 기대 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한뉘
    작성일
    13.05.19 18:46
    No. 2

    독특한 형식의 감상글...근데 확 와 닿네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3.05.21 01:01
    No. 3

    전 6권중 5권만 벨런서가 무너지는 감이 있었죠. 종합적론 이런 현대물 보기 힘들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3.05.21 22:30
    No. 4

    아직 6권을 못보고 있는데 최근 몇년간 본 현대물 중에서 가장 훌륭하지 않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3.05.24 11:43
    No. 5

    현민 현민 현민...아주 작가 이름이 팍 머리에 꽂힌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잉여킹
    작성일
    13.05.26 11:15
    No. 6

    적절한 분량이라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권수가 많지 않으면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수라99
    작성일
    13.05.31 00:00
    No. 7

    권수 늘리고 안 늘리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그 어마어마한 몰입감에,드라마 나인을 연상하게 하는 그 상상력에 최고의 작품이라고 찬사를 보내고 싶은데 5권부터 무너지는 감이 있어서 기대가 큰 만큼 실망 또한 컸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글멍불멍
    작성일
    13.07.19 22:18
    No. 8

    필력 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소재는 흔한 소설이었습니다. 국내 장르시장에서는 이런 소재가 흔하지 않지만 미국이나 유럽쪽은 이런 미스터리적 요소와 추리적 요소가 적절히 혼합된 이러한 소재의 소설들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초반 몰입감이 우수한 편임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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