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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흑색창기병을 1권에 접은후로는.... 왠지 안끌리는....ㅠ
좀 더 사람들 반응을 봐야 뇌전검님 소설을 읽을거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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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 중 하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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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부터 아주 자주 나오는 디시체을 보면서.. 여러가지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더군요.

그런 만연된 디시체의 사용을 보다가 내내 욕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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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을 다 우려내는... ㅋㅋ
대단한 업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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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생창기병 보구 실망했는데 마법공학을 보고나서 작가를다시 보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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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미있습니다. 예전에 연재된 것 앞부분을 보고는 혹시하해서 구입했는데 괜찮더군요. 당연히 집 주변 책방에서 빌려보기 어렵고(요즘 새 책을 왠만하면 잘 구입안하더라구요) 해서 구입했습니다. 5권도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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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한데 한가지 궁금한건 여기서 작은 마나석에 마법진을 그릴
능력을 가진건 오직 주인공밖에 없다는 설정입니다만
그설정 대로라면 주인공은 밤이고 낮이고 가내수공업에 시달려야합니다
하지만 소설에는 초기만빠고는 마법진을 그리는 내용이 없군요?
누가 그많은 아티팩트를 만드는걸까요? 수천자루의 총과 냉장고 등등.....
거기다가 마나석 조각 을 사용한 총의 카트리지...일단 다 주인공의
손을 거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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