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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넬을 너무 괴물틱하게 그려내서 여장으로 약간 억지감이 없지않지만 매권마다 절단마공에 중간중간에 나오는 양산형의 풍자는 압권이었습니다 ^^; 아직 5권안읽었는데 얼른 5권읽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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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권보고..포기..;; 다시보면 재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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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권을 보고 포기.. 글은 잘쓰시는 것같은대
너무도 큰 취향 차이 때문에 도저이 못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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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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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비평인데요~^^
위에 자신만의 기준을 먼저 언급하시고 들어가는 부분이 왠지 재밌었습니다.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정성 들어간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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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1권 읽고 포기한 사람인데, 이 글을 보고나니 재독을 해보고 싶군요. 캇 님 성공하셨습니다. ^^; 시험기간 끝나면 꼭 봐야겠네요. 이미 5권 완결되어서 크게 부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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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이트님, 동지를 만나서 기쁩니다!!!

흑오조님, 아무래도 1권은 개그에 치우친 경향이 있고^^;; 취향이 맞지 않으시면 재미가 다소 떨어진다 싶기도 해요. 그렇지만 2권중반부터 개그요소는 조금 옅어지고 드디어 스토리 진행이 팍팍 나가기 시작하죠♡ 꼭 읽어보세요! 후회안하실껍니다+ㅅ+

OTL 님, 폭넬의 비판 중 가장 듣기 좋은(?) 비판입니다. 취향의 차이는 어쩔수 없는거니까요. 그렇지만 1권이 조금 껄끄러우셔도 참고 2권을 보시면 폭넬이 괜찮은 작품이라는걸 아실수 있을꺼예요. 3권이 절정이죠. 3권막바지 ..... 정말 OTL,

나태한악마님, 감사합니다ㅜㅜ 저의 진심을 알아주셔서!

김유현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쓰는건 못하지만 폭넬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듬뿍 담았습니다.

dj.세츠나님, 우왓!! 5권 완결나왔습니까!! 시험기간이라 책방에 못갔었는데... 동네 책방에서 5권 얼렁 구입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ㅅ+ 폭넬 읽으시면 정말 후회안하실꺼예요 [광고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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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간신히 읽고 포기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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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맞아요?^^
잘 썼네요.논술걱정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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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이라는 이계인만 안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아...
그 인간만 나오면 너무 유치해져요.;;
그리고 훼일카드민이 서한에게 어떻게 용사인척 말을 걸었는지도 안나오더군요.
중간에서 내용을 좀 자르지 않으셨나 하는 의심이 약간;
어쨌든 재밌게 봤음!!
반전은 전형적이면서도.. 나의 로망을 막 자극해주는...!! ㅠ_ㅠ!
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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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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