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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1.04 13:07
    No. 1

    문피아 연재분에서 함께 목욕한 적이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킬워드와 두명의 여기사 중 동생과 아침에 함께 내려온 것을 보고 칼린이 오해하는 듯한 장면은 나왔지만요.
    아니면 과거 통신판으로 올라왔던 것을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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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킷아슬나하
    작성일
    13.01.05 01:13
    No. 2

    제가 생각한 그대로임

    홍정훈 작가를 좋아하는건

    흔하게 주인공외 히로인 포함 떨거지 1 2 3이 아닌

    주인공외에 오히려 주인공보다 더 빛나고 개성있고 멋진 캐릭터들이 많아서 이기 떄문인데.

    각탁의 기사는 정말 전형적인 주인공외 떨거지 123임

    홍정훈 작가의 개성이 전혀 없는 재미나지만 어찌 보면 흔한 소설에 불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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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3.01.05 01:47
    No. 3

    저도 동의합니다. 주인공 혼자 나와서 슈다다닥 후다닥하고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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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13.01.05 02:11
    No. 4

    맞아요.
    읽으면서 각탁의 기사들은 도대체 왜 있는건지 모르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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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하리타
    작성일
    13.01.06 21:02
    No. 5

    예전 작품에 비하면 좀 그렇지만... 그래도 각탁의 기사가 신간으로 나올때는 바로 옆에 꽂혀져 있던 신간들 보다는 나았다는... 신간 나올때마다 기대하면서 봤었는데. 설정상 킬워드가 너무 강하게 나와서 떨거지123이 7권에 가서야 활약 좀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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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3.01.07 21:10
    No. 6

    설정은 좋았던거 같은데...영지물인척 하려던게 되려 재미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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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혈기린왕일
    작성일
    13.01.12 11:09
    No. 7

    좋은 작품이었는데, 뭔가 감정과잉이라고 해야하나? 인물들에 대한 감정이입, 몰입감이 좀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다소 아쉬움이 남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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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3.01.13 18:15
    No. 8

    인터넷 연재를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본 저로서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위에서 지적하신 주변 인물의 개성이 좀 부족한 건 있어보였지만 그건 킬워드가 너무 강해서 어쩔 수 없는 거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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