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3권까지의 실망이 너무 커서 선뜻 손이 가질않네요; 음..
찬성: 0 | 반대: 0
크윽, 내일 당장 빌리러 가야....겠는데 내일 가면 있을려나...이미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갔을 듯...어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오히려 가면 갈수록 재미있던데 특히 이번4편은 그간의 아쉬운점을 모두 해소시키는 역시 송승근님이라고 생각될정도의 필력을 보여주셨죠
이런 감상이 올라올때마다 드는 생각은 작가분들에게 '제발 완결까지 한번 써 놓기라도 하고 수정하면서 출판좀 하세요!' 랍니다.....
3권 내용 기억이...... OTL
저도 무지 잼있었습니다. ^^*
4권은 사막부분은 안습이고... 그뒤 부터는 슬슬 다시 재미있어 질려더군요.
3권에서 안습이고 4권에서 탄력?음 그 다음권도 탄력이 계속되었으면 하는데..저도 3권에서 워낙 기대치가 하락하였는지라...선듯 손이 안가네요
저는 3권도 나름 괜찮았는데......?
4권 끝에 그것은 엄청난 절단마공~
3권에서 실망한 뒤로 안 보고 있는데.. 나중에 볼거 없으면 함 봐보아야 겠네요. 사실 3권도 나쁘지는 않지만 1~2권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4권의 그 엄청난 두께는 절단마공을 위한 것이었죠, 네에.
이번 4권은 좋았습니다
당장 사러 달려가야겠네요.ㅎㅎ 미라쥬도 출판해주세요!! 뒷이야기 너무 궁금합니다. 하울링 이후에 미라쥬 꼭 출판해주시길..
3권의 포스가 나로 하여금 이런 추천을 본후에도 망설이게 만듭니다.
아;; 저도 어제 빌려서 오늘 봤는데요... 정말 엄청난 포스... 절단마공에 저도 당해버려;;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