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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Lamant d..
    작성일
    06.10.22 22:04
    No. 1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종연미
    작성일
    06.10.22 22:58
    No. 2

    식심차력은 안 나왔으면 했는데,, 그게 아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개벽(開霹)
    작성일
    06.10.22 23:36
    No. 3

    근데 6권이 나왔군요...울 동네 책방엔 안나왔는데..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23 01:42
    No. 4

    6권을 어서 보던가 해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06.10.23 02:12
    No. 5

    예상으로는 오크족 마르티스 였던가.. 하여튼 그 녀석이 럭쇼에게 심장을 빼앗길 듯 싶습니다. 왠지 그런 예감이 강렬히 -- (럭쇼가 규토 라이벌 정도 되는데 주술은 알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묵악신
    작성일
    06.10.23 22:58
    No. 6

    럭쇼가 심장을 낼름 해서 상대의 능력을 가질수 있듯이, 울 규토마마의 주술력도 상대의 능력을 차용하는 능력이 있지요, 주술력이 한단계 또는 그 이상 능력이 발전하면 럭쇼의 능력처럼 그에 준하는 능력이 생길것이라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오크를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규토마마의 필연적인 사고방식도 있고, 따라서 오크를 망령으로 만드는 계획의 화려한 마지막 대미의 상대역으로 마르티스가 배정되어있을것 같습니다. 즉, 마르티스의 능력은 규토마마의 것이 될것같다는 사견입니다. 럭쇼는 이미 충분히 강해요 ㅠㅜ, 아~ 그리고 식심차력!, 식심차력의 설정에 다소 갸웃?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작가님께서 작품의 신선하고 독특한 내용 전개를 위해서 주술쪽을 선택하였고 따라서 이에 고증과 공부를 깊이있게 하였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시아나, 아프리카 쪽을 보면 종족, 부족간의 전쟁에서 상대의 우두머리나 영웅을 죽였을때 심장을 먹으면 상대방의 용기와 능력이 나에게 고스란히 넘어온다는 주술적 믿음이 있다고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럭소라는 캐릭의 능력으로 할애하신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인 ^^ 개인적인 추측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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