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열왕대전기 1~3권까지 재밌게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지식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사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자료를 모았는지 알 수가 있더군요. 그리고 강승환 님의 전작 재생, 신마강림도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요즘 보기 힘든 퓨전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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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비천님의 이름을 보니 비천이 떠오르네요..ㅠ.ㅠ 2,3부가 보고 잡다.. 제가 볼까 말까 하다가 보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이제 생각나네요... 재생과 신마강림!! 재미나게 봤었죠~
먼 치킨을 선호하는 독자분들이라면.... 눈이 많이 높아 질것입니다. 이른 판단일지는 몰라도 올해 3대 판타지안에 넣고싶은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빠른 출간주기를 위해서 응원을!!!!
같은 이계소환물이라고 해도 작가의 필력에 따라 어떻게 바뀌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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