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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3

  • 작성자
    Lv.77 라비
    작성일
    06.09.27 11:34
    No. 1

    우선은 일곱번째 기사와 하얀 늑대들, 리셋라이프로 포문을 열어볼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6.09.27 11:46
    No. 2

    몇 사람이 '지뢰'로 판명한 책은 그대로 '지뢰'가 되는 분위기라면 좀 우려가 됩니다.무슨 무림공적도 아니고...분명 어떤 사람들은 호응했기에 출판되어 나왔을텐데 말이죠.공공연하게 '지뢰작'을 선정하는 네거티브한 방법은 감상란의 취지에도 어긋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씹으려 들자면 베스트판타지란의 상당수도 못 할게 없습니다.
    '베스트 판타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황금달걀
    작성일
    06.09.27 11:53
    No. 3

    저의 베스트입니다.
    1.하얀늑대들과 더스크워치
    2.천룡전기
    3.레드서클
    4.로스트킹덤
    5.열왕대전기
    그외.스펠바인더,일곱번째기사,크라이랜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9.27 11:59
    No. 4

    저도 굳이 조심작을 뽑아야 되나 싶네요.
    그나저나 losscut님의 "몇 사람이 '지뢰'로 판명한 책은 그대로 '지뢰'가 되는 분위기라면 좀 우려가 됩니다."라는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 지뢰작이예요~ 라고 올라오고 거기에 사람들이 댓글로 지뢰를 알려줘서 고맙다거나 하는 식으로 댓글들이 올라오다가 나중에는 읽으셨던 분들이 그런 내용 아니다...라거나 지뢰 아니다..라는 식으로 댓글들이 올라오고... 이건 좀 아닌데... 싶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06.09.27 12:00
    No. 5

    개념작의 세계에서 도무지 이해 못할 글들이 몇몇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6.09.27 12:12
    No. 6

    저번에 어떤분이 북천마제를 지뢰작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했었는데..
    나름 괜찮을 소설이었습니다.

    베스트로만 가죠. 워스트는 패스~

    괜히 분란 만들 필요는 없을듯.

    또하나, 판타지에만 지뢰작을 뽑으면 형평성상 안맞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9.27 12:26
    No. 7

    베스트만 해도 각자 느끼는것에 따라 천차만별이어서 분란 생기기 쉬운데 굳이 워스트까지 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객관적인 베스트 만드는것만 해도 꽤 힘들겁니다.

    그나저나 출판작들뿐인가요? 출판작 위주라면 소설들의 성격이 한쪽으로 치중될 수밖에 없을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9.27 12:30
    No. 8

    룬의 아이들 - 전민희 가 추가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개념작중에 나이트골렘과 그랜드크로스는 납득이 안되네요. 비록 스토리가 탄탄했다고 하지만 초반, 극히 조악한 문장을 보여준 나이트골렘. 그리고 양산형 판타지보다 조금 더 오버하지만, 진지하지 않아보이는 그랜드크로스. 과연 치우천왕기, 홍염의 성좌와 같은 레벨로 평가될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9.27 12:33
    No. 9

    알겠습니다. 일단 조심작은 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9.27 12:35
    No. 10

    건곤무쌍님에게...

    그리고 지금은 설문단계입니다. 의견을 봐서 추가와 삭제가 이루어
    질겁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라비
    작성일
    06.09.27 12:39
    No. 11

    나이트골렘의 경우 극악한 오타와 조잡한 문장, 출판사에 의한 급작스러운 종결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라는 면에서는 차기작을 기대해볼만한 신인작가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가 다른 곳이었다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9.27 12:47
    No. 12

    2006에 나온 판타지만 하는게 어떨까요?
    하얀늑대들은 05년 1월에 완결이 나온 소설이니 뺐으면 합니다;

    전 06년에 베스트판타지는 열왕대전기와 천룡전기(대체역사물인데 판타지로 해야겠죠?;), 레드서클. 이 3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재밌게 본게 많이 있는데 대충 기억나는 건 저정도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yrano
    작성일
    06.09.27 12:50
    No. 13

    후보작들을 보면서 '역시 나는 무협파로군...'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나온 것들을 제외하고...(현재 연재 중인 작품이나 타 싸이트의 작품까지 포함)
    나카브-아재절, 바람의 인도자-고명, 혈맥-타사우프...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9.27 12:52
    No. 14

    Juin//

    하얀늑대들이 아니고, 하얀늑대들 외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어찜
    작성일
    06.09.27 13:01
    No. 15

    베스트란 말 쓰지 마세요
    사람들마다 흥미가 다 틀린데 '나의 2006년 판타지 베스트'라고 쓰던지요
    사람들 이 글 보고 믿다 빌려서 낭패 볼 수 도 있잖아요
    옆에 간단한 줄거리를 써주거나 이런 점에서 이 작품이 최고다 라는 이유라도 써주셔야죠

    베스트란 말에 너무 흥분했네요 나쁘게 들렸다면 죄송하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9.27 13:03
    No. 16

    아. 외전이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라비
    작성일
    06.09.27 13:04
    No. 17

    숭어찜님처럼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본문의 앞부분에 설문의 의도임을 조금 더 명확히 드러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제 추천에서 '하얀 늑대들'은 삭제하고, '천룡전기'를 추가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yrano
    작성일
    06.09.27 13:12
    No. 18

    빠졌군요. 나이츠윈터-늑대호수 추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eThe
    작성일
    06.09.27 13:18
    No. 19

    글쎄요.. 아직 완결도 안난..초반 몇권만 나온 책들을 베스트로 뽑기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전 올해 완결난 책으로 하프블러드, 월야환담창월야를 베스트로 뽑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6.09.27 13:39
    No. 20

    1. 강철의 열제
    2. 열왕대전기

    나머지는 안 읽어본 것도 읽고, 딱히 순위 메기기에 제게 와닺지 않아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9.27 13:46
    No. 21

    역시 판타지는 흥이 안납니다.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지요.

    참. 문피아 연재작은 제외중입니다. 현재는 출간작만 선정중입니다.
    양해바랍니다.

    일차 수정본.

    1.치우천왕기-이우혁
    2.홍염의성좌-민소영
    3.일곱번째 기사-프로즌
    4.사자의 귀환-프로즌
    5.열왕대전기-강환
    6.황제를 향해쏴라-홍정훈
    7.아르제스전기-마그놀리아
    8.규토대제-쥬논
    9.흑사자-김운영
    10.샤이닝위자드-김운영
    11.배틀워커-김용환
    12.로스트킹덤-유성
    13.아크에너키-AERO
    14.왕실학자-다루니
    15.반왕-대장정
    16.로드 오브 스펠-무영자
    17.리셋라이프-이그니시스
    18.나이트골렘-권경목
    19.배틀마스터-가한
    20.그랜드크로스-나한
    21.로이-별도
    22.하얀늑대들 외전-윤현승
    23.더스크워치-윤현승
    24.리버스연개소문-태제
    25.스틱스-이상향
    26.하프블러드-김정률
    27.강철의 열제-가우리
    28.월야환담창월야-홍정훈
    29.천룡전기-악필서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윤장오
    작성일
    06.09.27 14:40
    No. 22

    로이님의 별도 정말 좋은 소설같은데 생각보다 많이 읽지 않으시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기연 러쉬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먼치킨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읽어보신분 계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플원
    작성일
    06.09.27 15:10
    No. 23

    별도님의 로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노바소닉
    작성일
    06.09.27 15:25
    No. 24

    앙신의 강림은 2005년 작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산토끼
    작성일
    06.09.27 16:08
    No. 25

    마이너스메이지 - 건
    반왕 - 대장정

    추가하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르엘
    작성일
    06.09.27 17:20
    No. 26

    그랜드 크로스는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군요.
    필요없는데 등장하는 자들과 너무 많은 욕설의 등장.
    독자들이 읽기에 거북하고 기존 스토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지발전;;
    사생아 ㄷㄷ!!(이것도 미리니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그리워라
    작성일
    06.09.27 17:26
    No. 27

    무협 베스트의 글에서는 무협부분 이름만 봐도 그 포스가 느껴졌는데 이렇게 판타지 부분만 그 제목을 보고 있으니 왠지 기운이 빠지네요. 왜 그럴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그리워라
    작성일
    06.09.27 17:28
    No. 28

    음... 제가 생각하기에 '하얀 늑대들'에서 갑자기 수준이 너무 올라가 버린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9.27 17:32
    No. 29

    ***20.그랜드크로스-나한 (평가가 안좋네요.흠....)

    알겠습니다. 계속 추천과 이유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yrano
    작성일
    06.09.27 17:35
    No. 30

    외국 판타지는 당연히(?) 제외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6.09.27 18:47
    No. 31

    아무래도 판타지 보다는 무협 쪽이 히트작??유명 작가분?? 들이 많아서
    판타지 쪽은 무협보다 포스가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것 같네요

    아르제스전기,왕실학자 재미있나요 ㅡㅡ?
    여기에서 추천 받고는 있는 나 -_-;; =3=3=3=3=3=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7 19:46
    No. 32

    반왕과 하얀 늑대들 외전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9.27 20:43
    No. 33

    Cyrano님에게...

    외국판타지를 비교하면, 외국꺼는 명작들만 들어올 확률이 높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9.27 22:31
    No. 34

    홍염의 성좌는 청어람에서 많이 찍지 않아서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읽으신 분도 많이 없으신 듯 하지만..
    정말 재밌지요 !
    거의 사야만 읽을 수 있지만
    이제 절판되서 시중에선 멸종되었다는 그 악명의 홍염-_-...

    위에 후보 중 반은 읽었고 반은 던져버렸지만^^
    홍염에 한표.
    (하얀늑대들은 2006 판타지로 들어가기엔^^;; 위엣분 말씀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6.09.27 23:00
    No. 35

    더스크 워치나.... 규토대제 정도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6.09.27 23:45
    No. 36

    제가 책을 구매하거나 직접 읽은책중에서 월야환담창월야, 열왕대전기, 천룡전기정도네요 더 추천하고 싶지만 아직 읽지도 않은 책을 추천하긴 어렵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권절
    작성일
    06.09.28 00:14
    No. 37

    저는 흑사자 추천입니다. 무협으로 치자면 권왕무적과 같은 시원함이
    있지요. 그리고 절대강자가 나오는(일명 먼치킨) 책치고 흑사자만한
    작품을 본적이 없습니다.
    또 일곱번째 기사도 추천입니다. 판타지소설이나 무협소설중에 별싸움이 나오지 않고 이만큼 재미있는 소설도 없죠.
    그리고 .왕실학자, 리셋라이프, 열왕대전기, 아르제스전기, 천룡전기도 좋습니다만 아직 완결까지는 멀었기에 유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9.28 00:19
    No. 38

    조선희 작가의 아돈의열쇠도 넣어주세요!!! 저 위의 것 중에선 홍염의 성좌가 제일 좋았습니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 도 올해 나온 소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출간은 못하고 있지만,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정도는 추가해도 되지 않을까요? 올해 이곳에서 가장 사랑받은 판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 아돈의 열쇠와 하늘과 땅의 시대를 추천합니다. 수고많으세요 백면서생님(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짜증
    작성일
    06.09.28 04:35
    No. 39

    역시 최근에 환타지문학은 하향세가 뚜렷한것 같습니다. 주소비층이 학생들이다보니 아무래도 소비자위주의 작품들만 있는듯하네요..

    휘긴경의 월야환담창월야,
    프리즌님의 일곱번째기사,
    악필서생의 천룡전기
    유운권님의 하이데론
    김정률님의 하프블러드
    이정도가 올해 출판된 환타지중에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그랜드크로스와 흑사자는 올해를 빛낸작품이라는데 반대합니다.
    그랜드크로스는 다른분들이 언급한점이고,흑사자 딱 한구절이 생각나는군요..
    "사자는 태어나면서부터 강하기 때문에 사자이다."
    이유가 없이 그냥 강하다는 이유로 모든것을 해결하는걸로 기억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회색바람
    작성일
    06.09.28 08:58
    No. 40

    청어람 출판, 김해숙님의 '드래곤의 신부'를 추천합니다. 제목과 뒷소개의 극악함으로 인해서 묻혀지긴했지만 읽어보신 분들 대부분은 베스트로 꼽길 주저하지 않을겁니다 ^^
    애효 다만 이분도 극악한 출판속도를 자랑하시죠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회색바람
    작성일
    06.09.28 09:05
    No. 41

    그런데 판타지쪽에서는 왜 이렇게 태클들이 많으신지 이해가 안갑니다. 모두가 동의하는 베스트가 1년동안 과연 몇작품이나 나올가요? 무협쪽 베스트는 모두가 의견일치하시는건가요? 판타지 베스트에 그렇게 까다로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많은 분들이 이 작품들은 재미있게 보았고 한번 읽어봐도 좋다라고 추천하는구나'정도로 받아들이고 참고하면 될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중충한날
    작성일
    06.09.28 09:56
    No. 42

    그러고보니 다 읽은책;;;
    하얀늑대들은 처음책읽은 그순간부터 지금까지 저의 최고베스트작
    더스크워치도 물론 재미있구요
    윤현승님의 열혈팬댔습니다
    열왕대전기는 너무 기다리는 책
    아 한백림님의 책들도 좋아하는데요
    무당마검,화산질풍검을 넘 좋아하는데
    이보다 더 좋아지는 천잠비룡포도 수작이라고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yrano
    작성일
    06.09.28 11:08
    No. 43

    회색바람님(41번 댓글)께
    태클이라기보다는... 글 올리신들 대부분이 무협파(?)에 가까운 탓이 아닌가... 합니다. 서생님 말씀대로 '왠지 흥이 나지 않는다'라고나 할까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권절
    작성일
    06.09.28 11:18
    No. 44

    짜증님, 흑사자의 경우 주인공이 강한 이유가 마지막 권에
    설명되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6.09.28 12:08
    No. 45

    역시 무협이 편하군요.
    잘쓴글과 아닌글의 차이도 명확하고.
    공감도도 높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icahel
    작성일
    06.09.28 15:39
    No. 46

    제가 느끼는 것과 자주다는 대여점 저의 친구들의 운영하는 대여점의
    반응을 볼때 저 나열된 작품에서 딱 5작품이 빠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스키피오
    작성일
    06.09.28 19:42
    No. 47

    전 로이와 스틱스 그나마 읽고있는부분까지 별거부감없이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木眞弓
    작성일
    06.09.28 23:22
    No. 48

    개인적으론 조항균님의 "자유인" 을 아주 감명깊게 읽었음니다. 그 때문인지 추천작들중 읽어보지못한 일곱편을 제외 하면 상당한 작품들이 좀더 필력을 가다듬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비슷한 소재, 스토리로 소설을 쓰면서 독자들의 찬사를 받는작품들이 있는 반면 독특한 소재 .스토리로 용두사미의 소설을 쓰는 분들도 상당 하다고 봅니다.
    백면서생님이 올리신 대부분의 작품들이 아직 초반이니 앞으로의 분발을 기원 합니다.
    지금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소회 임을 재차 밝힘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화키
    작성일
    06.09.29 00:30
    No. 49

    홍염의 성좌에 한표 던집니다
    근데 문제는 보고나서 소장해야겠다 생각하고 구하러 다녀봤지만 구할 방법이 없었다는게...혹시나 파는데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편 더 고른다면 열왕대전기와 일곱번째기사가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6.09.29 15:41
    No. 50

    삭제하지 마십시요.
    제가 저 위의 모든 작품 꼭 읽어 보겠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꾸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09.30 23:59
    No. 51

    오로지 한 작품만 추천하라면 윗 작품들 중에선 저도 <홍염의 성좌>를 추천합니다.
    위에 것들 중에선 유일하게 사모은 작품이기도 하군요.
    오타부터 작가분의 필력, 작품의 완결성 및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나름의 독특한 세계관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뭐.. 아무래도 여성작가분 특유의 면이 없잖기는 하지만 그래도 손에 꼽힐만한 작품이라는..
    아울러 제가 보기에도 전민희님의 <룬의 아이들-데모닉>이 빠진 것 같네요. 룬의 아이들이나 홍염의 성좌나 스케일이 큰 전쟁씬은 없지만(아무래도 여성작가분들이시다보니 그런 것인지..) 스토리는 제대로지요.
    그리고.. 문피아 연재작은 제외하셨다곤 하지만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는 저도 조금 아쉽군요. 기존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뒤떨어질 작품은 아닐 것 같은데 말입니다.
    대장저님의 <반왕>과 유운권님의 <하이데론>, 그리고 강승환님의 <열왕대전기>는 저도 무척 기다리고 재미나게 보고있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출판된 권수가 조금 적지 않을까 싶군요.
    어느정도 이야기가 전개된 작품들이거나 완결본을 다루는 것이 올해의 베스트를 뽑는데 더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얀늑대들 외전>은 단권이라 뽑기가 조금 거시기..합니다. ^^;; 뭐.. 구입은 했습니다만..
    <일곱번째 기사>는 읽다가 포기한 작품인데(전 초반에 잘 안읽히던데..) 추천 참 많이 그리고 꾸준히 받는 작품이네요. 다시 읽어봐야겠군요.
    여튼.. 힘든 일 하십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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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10.01 00:32
    No. 52

    아참참.. <워로드>를 빼먹을 뻔 했군요. 음울한 분위기가 돋보이던 작품인데.. 해피앤딩이 아니라서인지 아니면 제대로된 5권이라서인지 양판소 스타일이 아니라서 독자층이 넓진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이기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음.. 그리고 게임소설은 아예 제외를 시키셨는데 <반>도 최근 출간된 게임소설 중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라는.. 뭐.. 전반적으로 수준이 떨어지는 편이라(역시 팔란티어의 뒤를 잇는 작품은 어려운 걸까.. orz) 아예 빼버리신 것 같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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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울컥도인
    작성일
    06.10.01 01:29
    No. 53

    저는 세월의 돌
    초반에 읽은 작품이지만 정말 잊을수 없네요
    이런 섬세한 문체 정말 좋아합니다.
    무협소설에서는 진산님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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