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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게임 소설은 옥.아.(프론티어) 이후에는 잘 안봐서....-_-a
온라인 게임도 잘안하는 편이라서 감 잡기가 모호합니다만,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도를 지나치다보니 현기증의 레벨로 접어들었다는 것은 분명히 알겠습니다. 돈 굳히게 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홀쭉해진 당근이지님의 지갑에 애도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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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정신없이 빠져나가고있는 통장 잔고가 저를 슬프게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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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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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왕님//
프론티어가 아니라 팔란티어인줄로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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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강수호.(응?)
당근이지님... 지갑에 대한 애도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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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시대님 // 팔란티어였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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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더 운영을 잘할 것 같다...
하하하하핫....(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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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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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신 카이스 게임판이라고 보면 될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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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책감상글을 보고 이렇게 웃어보긴 첨이네요
감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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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겜을 엄청좋아해서 그런가 이해가 쏙쏙대네요
수정할려니 수정이 안대서 여튼 돈굳게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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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임은 리자드30마리가 능력에 비해 경험치를 엄청나게 많이 주는군요. 왜 다른 사람들은 안잡나 모르겠습니다. 파티플이 미구현인가요?

ps 가출한 개념과 탈출한 뇌를 공개수배하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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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바보인듯.
오히려 주인공이 게임을 만드는게 나을듯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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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당근이지님을 검색해서 일일이 읽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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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욕먹을 걸 뻔히 알텐데 말이죠.

겜판타지.. 정말 좋아하는 장르지만, 재밌는 게 너무 없습니다..
뭐 이런 xxx같은 것들만 나오고요.

아쉽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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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마스터오브웨폰 알고보니 사신카이스 작가가 쓴거군요.
정말 이 작가의 글은 보통 인내심으로는 읽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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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이 비평란으로 바꼈군요.
개념있게 비평란에 쓰시길 바랍니다.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작가를 욕하는 것 같은데 좀 보기 그렇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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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키온님 제가 작가를 어떻게 욕했는지 알려주시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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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비평보다는 읽고 난 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감상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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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키온님 님의 개념이나 챙기시죠? 저게 자신(당근이지님)의 맘에만 안든다고 쓴것 같습니까? 하하 그럼 블레키온님은 저런 개.연.성.상.실.한 소설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그럼 추천해드리죠 당근이지님이 쓴글 다 읽어보세요 님이 원하시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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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내상이 도졌...[흠흠..]
읽어 줄수 없는 소설이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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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게임 소설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본 소설은...
'반' 입니다.
지금은 출판 되어서 제가 알기로는 6권까지 나왔는데..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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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개연성에 문제가 조금 많이 있죠

아님 독자들의 수준을 무개념 먼치킨으로 여긴 것이 아닌지 ㅠㅠ

이유없는 강함, 기연 몰아주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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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님 말에서 [개연성상실]한 소설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그럼 추천해드리죠 [당근이지님이 쓴글 다] 읽어보세요 님이 원하시는 글입니다.
[] 안에 글을... 제가 잘못이해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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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전 항상 이런글을 읽는게 늦습니다..
향상 이미 버스가 지나간후에 잡으려하지요..
오늘은...이미 제손에 1.2.3.권이 한번에 빌려져 있군요..
전 원래 나온거 한번에 빌리는 성격이라서요..
지금 전 엄청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돈이 아까우니 뇌가 녹아버리는걸 감수하고 이것을 읽어야
하는건가...
다 읽고난후에 제 머리속 개념의 반절이상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겠군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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