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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갈등...결론은 여자들끼리의 치정을 다룬 연애소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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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적이 다른 별에서 날아오면 됩니다.
주인공은 초 소드마스터로 변신, 후에 초 소드마스터 2, 초 소드마스터 3까지.
이어서 미친 마법사가 만든 인형 병기 17호, 18호가 나오면 되구요.
그걸로도 부족하면 인형병기를 흡수하는 마법사의 분신을 만들면 됩니다.
좀더 끌자면 마인 부우웅 나와서 선과 악으로 분리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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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컥 도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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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포스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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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차원이동이란게 이젠 별 감흥이 없네요..

아직 안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1권은 빌려봐야 알수있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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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담덕"이라는 작가분께서는 언제나 먼치킨을 노리시는 작가라서
이 작가분을 더불어 저는 몇몇 작가들의 소설은 읽지 않습니다.
[판타지에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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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재모 작가의 게이트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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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마루입니다...
뿔미디어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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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당시 준백작이니 하는 설정에 이미 포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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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저는 보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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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짜집기들이 한두 개인가요. -_-
게임소설, 영지육성물 쪽에 특히나 짜집기 글이 많이 눈에 띄입니다.
뭐,, 물론 소재가 겹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전개마저 겹치는 것은
정말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나~ 싶을 정도로 시간과 돈이 아깝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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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 <-- 이사람은 책은 아예 안봄.. 진짜 책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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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가서 차원이동물 빌려보면 거의 비슷한 스토리 라인이지요. 예전 세로줄로된 공장판 무협시대를 방불케 합니다. 비롯 치원이동물 뿐이겠습니까? 무협도 마찬가지고 판타지도 거의 비슷하더군요. 아무래도 트랜드라는게 있어서 그것에 맞는 작품만 출판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볼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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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군주의 철혈은 냉철한 군주가 아닌 말그대로 쇠덩어리와 피 입니다. 예전에 연재된거 읽다가 쓰신분 사족 다신거 본거 같네요.
중간에 보다가 별로 저와 맞지 않아 안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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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타지에서 아주 많이 쓰이는 장치인 '차원이동'이 등장합니다.

읽어보고 느낀 소감은 '비슷한 소재도 작가의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 는 당연한 이야기뿐이군요.
1권읽고 무어라 단정하지 못하겠지만 일단 보류라고...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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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보다가 중간에 무슨 퀴즈낸다고하시면서 철혈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일까요? 라고 물으신후에...다음편이던가
'철혈의 군주의 철혈은 냉철한 군주가 아닌 말그대로 쇠덩어리와 피 입니다.' 라고 아예 단정지으면서 얘기하는거보고 그냥 접었습니다.
뭐라고 얘기해주고싶었지만 그러다간 갈굼당할거같은 분위기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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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즈라고 안하고 그냥 물어본거였던가...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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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아니고요... 짜집기 --> '짜깁기'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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