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소설을 적을때부터 애초에 장난삼아 쓴 글이라 이상한 점이 하나 둘도 아닌 수십여개에 달할겁니다...;;
그걸 참고 봐주신 당근이지님께 일단 감사를^^:
아! l엿l마법님 3권은 기대하지 말하주세요...;
2권에 쓰다가 초과된 상당량의 부분이 3권으로 가기에 지금 손도 대지 못하고있습니다...;
내가 써야 할 부분부터는 모르겠지만 2권과 마찬가지로 어색한 부분이 많을겁니다. 남은 분량부터는 확실히 적어야 겠지만 부담이 되네요^^:
글을 잘써보려 다른 글들고 많이 보아도 전혀 나아지지 않는 필력에 그저 내 자신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하튼 남은 분량을 잘 적어보겠으나....약 75페이지 정도는 상당히 어색할꺼란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ㅠ;
그리고 한번 지적해주신 인물들의 말투.
최대한으로 고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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