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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9.25 21:52
    No. 1

    후...플스3지르고나서 책 다 지를때 같이 지를껍니다앗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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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벌레
    작성일
    06.09.25 22:56
    No. 2

    도서관에 마지막권이 없어서 너무나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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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5 23:28
    No. 3

    궁금해지는군요..(내용이) 시험기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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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유랑강호
    작성일
    06.09.26 00:15
    No. 4

    아직 못보셨다면 꼭 보세요~ 지금 나오는 출판 게임소설들은 어느정도 재미는 있을지라도 앙꼬없는 찐빵이나 붕어(?)없는 붕어빵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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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09.26 00:26
    No. 5

    솔직히 요즘 게임소설들 중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팔란티어와 견줄만한 작품이 있을지 의문.
    고등학교당시에 읽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컬쳐쇼크를 느꼈습니다.
    -_-;;
    가상현실이란 소재를 가지고 이런 저런 궁리를 해본적은 있지만 결국 내 모든 궁리는 저 안에 녹아들 수 밖에 없더군요.
    처음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 이미 그 장르의 한계치까지 도달해버린 상황이 발생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작가분들이 비견될만한, 그리고 능가할만한 작품을 보여주실지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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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6.09.26 04:31
    No. 6

    저는 게임소설의 시초라는 말이 가장이해가 가지않아요.. 보통 지칭하는 '게임소설'이란 그저 게임이 소재라서 게임소설이라 불리기보다는 게임기행문성격이 강한데 말이죠.. 이건 게임이 장치적 성격이 강한데 말이죠.. SF스릴러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이소설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건 그당시로는 상상하기 힘든 참신함과 무엇보다 엔딩의 강렬함이죠.

    이게 끝인가? 라고 되물어지기 보다 이게 끝이구나! 하고 마음속을꽉 채우는 그 강렬한 인상..=ㅅ=;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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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늑대의포성
    작성일
    06.09.26 08:57
    No. 7

    게임소설이라면 게임피아 울온기행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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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9.26 10:31
    No. 8

    제목과 표지 때문에 묻혀진 '비운의' '저주받은' 걸작.
    재간된다기에 정말 기대했건만 이번 제목과 표지도 그다지 대중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최고의 작품이라는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지요.

    부모님을 죽이고 유산 물려받는 것으로만 시작되는 게임소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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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빨간머리N
    작성일
    06.09.26 22:28
    No. 9

    작년 봄엔가 읽었었는데...
    지금도 보로미어의 모습과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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