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이외계인
    작성일
    12.07.28 23:30
    No. 1

    물흐르듯 넘어가는 킬링용 판타지. 더 적을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7.28 23:46
    No. 2

    나름 팬층이 계시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2.07.29 22:42
    No. 3

    이외계인님과 배금주의님 악종양상님 말에 공감....

    네이버 평점은 특정팬 1명이 거의다 끌어올렸죠....
    리뷰 중복 작성 및 꼬박꼬박 10점 작성으로....
    리뷰감상 내용은 재밌다. 기대된다. 이런 식의 단순 2줄정도로만 계속...

    영지물소설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적인 부분의 하나가 세력이 커나가는 숫자놀음 비슷한 것을 좋아합니다.
    이제는 요만한 세력가... 이제는 이만한 세력가... 좀 더 있고서는 이만큼이나 컸네... 하는 식을 즐기는 분들이 많죠.
    그런 쪽을 유독 즐긴다면 괜찮은....
    간단히 말해 큰 깊이 없이 이외계인님 표현대로 물흐르듯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적합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악종양상님과 같이 개연성 부분에 껄끄러운 점이 좀 있었습니다.
    단순히 그 내용 설명했는데 하면서 개연성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제 머리에서 납득하기가 힘든 개연성이라 보면 되겠죠. 설명은 해놨지만 제 머리 상식으로는 저러 저러한 상황의 흐름이 납득이 안되는...

    뭐... 예를 들면 이런게 있지 않습니까...

    A가 시켜서 B는 사과를 사왔다.
    여기서 B는 A가 시켜서 사과를 사왔다는 개연성이 있지만, 왜 A는 멍청하게 B가 시킨대로 하는데? 뭐 이런류의 개인적 납득 불가요소와 같은 것이죠....
    개연성 논쟁 붙으면 개연성 자체는 존재하다는 결론이 나오지만, 머리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개연성? 뭐 그런...




    개인적인 이 소설의 하차이유는...
    맨날 누가 등장만 하면 하는 똑같은 패턴의 설명 때문이었다는...

    어떠어떠하고 요러요러하면서 저러저러한 누가 들어왔다 식의 몇줄 써놓고 뒤에다가 그렇다. 그는 누구였다.
    이 패턴 너무 반복되니 식상;;;
    반전 상황도 아니고 너무 뻔한 것을 매번 저런 식으로 해버리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2.07.30 16:48
    No. 4

    왠지 읽으면 읽을수록 21세기대마법사랑 비슷한 느낌이 드느것 같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12.07.31 22:49
    No. 5

    그렇담 전 패스해야겠네요. 하렘물은 정말 짜증이나서... 대충 눈감아 줄만한 하렘과 그렇지 않은게 있는데.. 아무래도 아닌쪽 같아서.... 저에겐 지뢰일듯 싶습니다. 지뢰하나 피해갑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