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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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환생물과 차이를 보이는것과 흐름자체가 다른건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하지만, 주인공이 전생의 힘을 이루는과정과 마법체계는 좀 어물쩍넘어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일단은 1권만 본상태지만 기대의 여지는 있는 작품입니다.
6월13일 오늘나온건대 벌써 감상이 올라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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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라이트노블) 같은 또다른 소설이 나왔나 봐요. 장르노벨이 뭐에요? 뉴북은 신간 이란 뜻이겠지만 파밍은 무슨 뜻이에요?
/고추장국 파밍(farming)..ㄷㄷ 보통 rpg게임 하시다 보면 간혹 듣는 용어인데 아이템을 수준에 맞게 구해서 맞춘다는 뜻이긴한데 여기서는 구하거나 획득하다라는뜻으로 사용되곤 합니다.
레듀미안님 이름뒤에 님자 안 붙이시면 안 되요!
6월 11일날 출간된건데...
뉴북을 파밍... 혹시나 신간이라면 무조건 빌려보시는건 아니죠? 그건 바로 대여점을 살찌워주는, 양판소에 힘을 보태주는 일이 됩니다... 빌리더라도 선별해서 봅시다! ^^;
이거 연재하실때 봤는데 정말 대박이죠..
얼라리님// 흠,, 별로 얼라리님의 의견에 공감이 가진않는데.. 저만 몰랐던 건가요? 신간은 나오면 일단 빌려보는게 예의인거 같은데.. 읽기전에는 뭐가 양판소인지도 모르는거고.. 양판소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다른사람들이 양판소라고 생각하는게 어떤 개인에겐 아닐수도 있지않나요?
제가 조금전에 1,2권 모두 봤습니다. 괜찮더군요. 마법체계나 그런 것들은 자세히 나오지 않습니다만, 글 서술 방식이 맘에 듭니다. 책 읽는데 술술 읽히더군요. 일독 권해볼 만 합니다.
^^
1~2권 가지고 거장이라고 하기엔 거시기 한데.... 앞으로도 잘 쓰시면 좋겠네요
(땀땀)아무래도 두권분량으로 거장이라고 하시면 좀 지나치죠... 나무랄데 없는 진행과 만족스러운 마무리까지 확인을 해야 작가에 대해서 평할수 있을테니까요.
요새는 초기출간에 1~2권 동시출간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1~2권은 정성들여 쓰고 3권부터는 딴사람이 쓴 모냥 말아먹는 작품이 엄청 많더군요. 적어도 4~5권 까지는 나와 봐야 이게 대작인지 망작인지 판가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정도 추천이라면 대여점에서라도 빌려봐야겠네요.
라노벨 책 영향을 쫌 받은듯 일본쪽 말투도 자주 보이고 그리고 주인공이 갑자기 시크한척 할때는 인터넷에서 본 오덕들이 ....[철컥] .....[촤악] .....[카악] 등등 이 글이 머리에 스쳐서 쫌 웃겼음 ㅋㅋㅋㅋ 다음권 기대는 그렇게 안나네요
조금 거시기 합니다만 기대만큼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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