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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4 NADI
    작성일
    06.05.13 21:59
    No. 1

    우아아아아아...
    홍염이 완결되었군요...
    신분상 보지 못하는 이 슬픔..으흑흑
    180일만 기다려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5.13 22:14
    No. 2

    ㅠㅠ 넘 멋진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백수행각
    작성일
    06.05.14 00:54
    No. 3

    소설을 보면서 느꼈던 게, 실질적인 묘사는 없는데도 머리속에 참 잘 떠오르는구나-였습니다. 읽는 내내 머리속에 그려지는 게 참 독특하더군요.

    하지만 제겐 오히려 그 점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너무 이미지적인 장면만 강조하다 보니 되려 머리가 피곤해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뭐라고 해야될지...영화를 보는데 계속 클라이막스만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본만화에서 볼 법한 장면같기도 했고요.(욕이 아닙니다)

    만에 하나라도 가능성은 없지만(-_-;)오페라나 연극으로 나온다면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6.05.14 20:15
    No. 4

    정말 좋은 소설인데...3권 이후론 못봐서 아쉽네요.
    이런 소설이 있어서 판타지를 읽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5.15 09:55
    No. 5

    B.K 누굴말하는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5.15 21:53
    No. 6

    B.K는 브라키언 칼리반스(앗 틀렸나;;)를 말합니다
    겨울키를 읽으신분은 헉,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저 브라키언 칼리반스가 펠리키언을 쫒는 것 자체자 그 시대의 종말 즈음이란 뜻이기 때문입니다.
    "유릭과 로웨나양은 알콩달콩 살다가 확 죽는 거지요" <-
    (이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 사실입니다 삑삑)

    이제와 생각해보면 에필에서 알렉산더가 멸망하리라말한건
    제국만이 아니라 그 세계 자체였을까요?


    더는, 아울양께서 비밀비밀이라고 소리치시고 있는 관계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5.16 21:58
    No. 7

    가뭄의 단비같은 글입니다. 이런 글이 조금 더 많이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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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소이불루
    작성일
    06.05.18 17:39
    No. 8

    정말 좋은 글이지요. 겨울성의 열쇠와 같이 아울님의 홈피에서 외전으로 다시 한번 만나길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loocoss
    작성일
    06.05.27 00:18
    No. 9

    제가 손꼽는 소설들의 순번을 뒤바꾼 작품이죠. 네네. 완결 났을때 보는 순간에도 어찌나 아쉽던지. 흑흑. 진짜 눈물이 찔끔. 나더군요; 룬의 아이들 이후로 이런 기분 처음이랄까요. 정말 후회 안할 작품. 아는 사람만 아는 작품. -_ ㅠ. 근데 어째서 큰 인기가 없을까. 안타까울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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