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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6 Zinn
    작성일
    06.05.18 10:27
    No. 1

    작가님이 불행한 주인공을 그리기 위해 3부작을 계획하셨고 그 첫번째가 데로드 앤 데블랑, 두번째가 아르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학교 도서관에 두 권씩 꼽혀 있지만 주인공 괴롭히는 건 싫어해서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5.18 10:33
    No. 2

    저는 세평에 비해서는 크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란테르트, 너무 자신의 감정에만 침참해 가서요.
    이상혁 님의 작품 중에서는 하르마탄의 손을 가장 높이 들어 주고 싶습니다.
    전자는 많이 느끼게 하는 글, 후자는 많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랄까요?
    이는 굳이 느낌과 생각을 양팔저울에 올렸을 경우이고
    둘 다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게 하는 글입니다.
    읽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읽어 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5.18 11:30
    No. 3

    하르마탄 강추죠. 근데 뒷맛이 엄청 찜찜합니다. 그 작품도.

    물론 하르마탄-데로드-레카르도-아르트레스 전부 같은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라서, 퍼즐맞추는 재미로 읽으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5.18 12:07
    No. 4

    위의 침참은 침잠의 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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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ArRrRr
    작성일
    06.05.18 20:37
    No. 5

    데로드&데블랑 나왔을 때가 주인공 불쌍한 작들이 상당히 많았죠.
    99년에 나왔고, 생각나는것은 2000년도 초기에 표류공주

    저도 개인적으로 하르마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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