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90 지경
    작성일
    06.05.02 20:49
    No. 1

    아 맞아요 ㅋ
    리플 달게 되네요 또

    저도 게임소설 장르는 왠지 즐겁고 가벼워서 그런지
    많이 읽는데요. 이거는 왠지 =ㅁ =ㅋ 포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5.02 20:52
    No. 2

    이번에 새로 <팔란티어>라는 제목으로 재간되었습니다.
    요즘식으로 맞게 고쳐서요.
    (내용을 손보거나 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이나 게임 문화 같은걸 고쳤다고 하더군요. 이를테면 예전것은 bbs게시판이라든가 하는 단어들이 나왔는데 그걸 요즘 인터넷에 맞게 고쳤다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기적이되라
    작성일
    06.05.02 21:41
    No. 3

    게임소설의 완성형이라고도 불리우지요ㅡ

    소설내의 치밀한 복선과 전개방식은 소름끼칠정도였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들이 꼬리를 물고 물리며

    크..............

    구지 게임소설이라고 할수 없는 판타지적인 글입니다.

    아주매우많이 잘쓴 글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6.05.02 22:31
    No. 4

    멋진 작품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가一
    작성일
    06.05.02 23:04
    No. 5

    김민영 이민 서울대학교 의과 나오셨습니다.

    거의 '천재'에 가깝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재미었던 만큼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급하게 연재 마치느라

    뒤에 어색한 반전...


    친구, 여자... 다 죽죠.


    급하게 완결 마쳐서 그럽니다.


    6권 완결인데 5권까진 괜찮았는데 완결편에서

    쿨럭;

    정말 아쉽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최초 게임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05.02 23:29
    No. 6

    국내 최초는 맞는데, 세계 최초는 일본에 있습니다. 1995년의 크리스 크로드. 옥스타만큼의 반전이 숨어있습니다. 단권으로 대원에서 NT로 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6.05.02 23:37
    No. 7

    정말 멋진 소설입니다.
    예전엔 운이 없어서 대박은 못냈지만 그 작품성을 인정받으니 재출간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쥐먹는냥이
    작성일
    06.05.03 01:18
    No. 8

    가가님... 네타는 ㅠ.ㅠ
    저도 비극이라는 말을 듣고 읽으면서 조마조마했었는데
    단호하게 결말을 말씀하시면 ㅡㅡ;;;;;;

    제 생각이지만 절대 급하게 연재를 마친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이상 늘이기엔 충분이 이야기가 다 진행되었고
    끝낼때도 모두 해피한 결말이 아니지만 작가께서 생각한 주제를
    확연히 드러내 줍니다. 또한 확실히 그렇게 끝났기에
    더한 여운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각 케릭터가 확연한 개성으로
    억지로 끝냈다는 느낌은 전혀못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5.03 02:12
    No. 9

    학교에서 집에 오다가 종각역에서 영풍문고 가니까 팔란티어 라고
    나와있더군요. 황금가지에서 새로 나왔던데, 3권으로 압축했는데 각권
    13000원. 뭐 그만큼 두께가 장난아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적이되라
    작성일
    06.05.03 03:32
    No. 10

    급하게 연재 돼었다고요?

    그럴리가ㅡㅡ

    제가 알고있는 정보로는

    하이텔?맞나 암튼 한번에 완결된 글이 올라와서

    이목을 받았다고 하던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위검하
    작성일
    06.05.03 10:55
    No. 11

    오반장이던가요? 읽은지 오래돼서 까먹었는데요... 걸쭉한 대사가 무척이나 통쾌했던것으로 기억 납니다. 반타지(반만 판타지)여서 더욱 몰입되고 재밌었던 작품...
    강추 드리고요, 이번기회에 이왕이면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소장가치 충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오반칙
    작성일
    06.05.03 11:16
    No. 12

    제가 본 장르 소설 중 손가락에 꼽히는 소설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화장실 가는 거 제외하고 끼니도 거르며 한번에 다 본 기억이 나네요.
    정말 안 보신 분 계신다면 꼭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非평가
    작성일
    06.05.03 17:04
    No. 13

    주인공 성격보고 덮어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데몬핸드
    작성일
    06.05.04 10:30
    No. 14

    그정도의 글을 단 하루만의 연재와 며칠되지않은기간동안의 집필..

    그리고 게임소설의 시작점임과 동시에 아직도 가장 완성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이프림
    작성일
    06.05.04 12:43
    No. 15

    저도 도서관에서 표지만 보고 패스 했다가 몇년뒤에 봤는데 정말 왜 이름이 안 알려져 있었는지 놀랐죠, 처음부터 빠져들게 만드는 흡입력이라니.
    근데 제일 궁금했던건 마법사는 현실세계에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5.04 14:20
    No. 16

    책이라고는 한달이고 두달이고 한권만 붙잡고 있던 친구가

    수업시간이고 집에 오고가는 버스안에서까지 펼쳐들고 볼정도로

    엄청난 소설이였죠..


    누군가에게 추천해주면서 부끄럽지 않은 몇개 안되는 작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단순 버플육성기랑은 좀 차이가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텨텨텨
    작성일
    06.05.04 18:25
    No. 17

    우씨 이름 되게 기네 ㅡㅡㅡ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