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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옥스타~ 이후의 게임소설은 실망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밑에 언급한 책들 읽어 봤습니다만..

명안님이시라면 실망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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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정도면 어느 정도 읽을만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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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는 게임소설보다는 필력좋은 작가님의 판타지소설이 더욱 잘 맞으실것 같군요.
'이터널플레인' 추천합니다. 영지발전물이죠.
명안님의 만족감을 체울수는 없겠지만 B.o.V 보다 낯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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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 읽을만 합니다. 크게 실망은 안 하실꺼에요.
이터널 플레인도 괜찮습니다만 그다지 추천은 드리고 싶지 않네요.
영지발전물을 표방했습니다만 중간에 흐지부지되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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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 취향차가 심하나보네 아르카디아대륙기행
신마대전 둘다 무지잼없었는데.. 옥스가 최고라는건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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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재되고 있는 페이트랑 다크 게이머 볼만 하다고 생각;
저도 옥스가 가장 잘 짜여진 소설이라 생각하고요;
재미로는 신마대전하고 반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지금 저 두작품은 전부 구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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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이후 게임 소설은 유치의 극치를 달리고 있지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재미가 있던가 철학이 있던가 해야지
자료하나 없이 작가 마음대로 쓰는 소설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투레이센이 그 중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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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이센... GG쳤습니다. 현대군은 뭐하러 존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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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과 '다크게이머'가 유일하게 읽고있는 게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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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이센 저도gg ㅜㅜ
예전엔 유쾌한 친구들이었는데 이젠 이것들이 뭐하는 놈들인지
투레이센만 생각하면 분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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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저도 게임소설류를 많이 찾고있는대요 구왕 님의 '프레어' 라는 게임소설을 잃어 보세요.옥스타칼니스 아이들과 프레어 이 두가지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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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잭과 반 아르카디아를 재밌게 봤죠. 옥스타는 몇년전부터 명작이다라는 소리를 들어왔으나 책방에 없는 관계로 연이 닿지 않은..ㅠㅠ
옥스타 재밌게 읽으셨다면(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_-) 가정님이 연재하시는 '웨스턴 나이트'를 추천합니다. 작가분께서도 옥스타를 보고 많이 영향을 받으셨다고 하셨고, 게임과 현실의 일이 짜임새 있게 설정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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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게임소설이라면 디프마스터 추천인데요;;
현재 고무판에서 연재 중지 중이라..;;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요;;
그래도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떨런지;; 보통 게임소설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일단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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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하면 저는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이라는 책을 못읽어봐서 대답은 못해드리겠는데요 프레어 제가보기엔 설정이 아주 잘 짜여진것같아요 직업도 특이하고요 웬지 웅장하다고 해야하나 스케일이 크다고 해야하나 웬지 세계관이 넓은쪽이 저랑 맞는지 프레어가 끌리더군요 딴거는 그저그래서 별로 추천할만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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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이센과 반!!!!!!!!!!!! 더원도 있지만 솔직히 말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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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월드는 언제 완결 될지 참 안타깝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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