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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3.31 14:45
    No. 1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연재량이 별로네요.
    일단 선호작 추가해놓고 양이 좀 되면 한꺼번에 볼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6.03.31 18:15
    No. 2

    푸른 장미는 불가능. 비현실을 상징한다고 알고 있는데...

    흐음.... 제목이 마음에 드는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3.31 20:40
    No. 3

    음 좋은 감상문입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6.03.31 22:33
    No. 4

    작가 본인이 쓰라고 해도 못쓸정도일것 같이 멋진 감상문이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6.03.31 23:44
    No. 5

    멋진 감상입니다.
    한번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지금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4.01 21:09
    No. 6

    푸른 장미, 아직 개발 못했다지요.
    그래서 불가능을 의미한다고,
    역설적으로 불가능에의 도전, 희망도 의미한다고...
    감상이 인상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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