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_-; 제 생각에 뮈제트는 할렘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데.. 단지 여러 여성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하나의 메세지를 줄려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
찬성: 0 | 반대: 0
뭐... 여러 미소녀들이 주인공에게 반해 있으니 할렘이라고 할수 있지요. 참... 그리되는 과정이 어색하게 느껴진건 나뿐인지... 소위 주인공 짱먹기라는것에는 동감이 가더군요. 작가가 너무 주인공에게만 힘을 실어준달까요. 최근에는 주인공한테 맞설만한 녀석이 나온것 같으니 조금은 더 두고 봐야겠죠.
저도 초반에는 재미있었지만..나중에 갈수록 ....점점 공식되로 되는것 같아서 실망.....처음 시작시 케이와 친구1명이 사람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거기서 친구도 좀 비중있는것 같았는데 갈수록 닌자모드라니.. ㅡㅡ;;
저도 초반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학원로맨스쪽으로 흘러 가는거 같아서 빨리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제국과 박터지게 싸우는 모습이 보고 싶네여 제목이 뮈제트아카데미라서 비뢰도처럼 대부분이 분량이 아카데미쪽으로 흘러가는건 아니겠죠!!
전 로맨스 부분이 좋던대..
비뢰도는 너무 질질끌어서 보기가...질린다는 투나나와서 사부나왔으면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