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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77 월야객
    작성일
    05.08.20 01:56
    No. 1

    조아라에서 연재하고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5.08.20 07:17
    No. 2

    들이대님은 조아라에서만 연재하시니 만나보시려면 가시는 방법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PS2에 대해 얘기하자면 그때는 중세라 전시 동원체제가 발달하지 않았고 지금은 문명이 발달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5.08.20 09:12
    No. 3

    공중전 묘사가 정말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들이데
    작성일
    05.08.20 09:51
    No. 4

    ㅎㅎ 고무림에 드디어 감상평이...감동! ㅠ.ㅠ 의문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당시 병력이 60만이었다는 사실하고 2차대전 당시 동원된 병력을 비교하심 뎁니다. 그리고 영지, 정치 등등이 나오는 것은 별 수 없음다. 조아라에서 언급했지만 창공의 에르하트는 제가 구상하던 소설의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소설이라서리...뭐 거창한 것은 없고요. 그저 한 국가의 탄생과 절정, 그리고 마지막을 그리는 소설을 쓰고 싶었어요. 거기서 에르하트는 마지막 부분...ㅡ,.ㅡ;; 잘 팔려서 구상하던 다른 소설도 나올 수 있기를 바랄 뿐... 안되면 별수없고요. 암튼 좋게 뵈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8.20 15:38
    No. 5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8.20 15:49
    No. 6

    조아라 지금 달려갑니다 ㅎㅎ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눈의마법사
    작성일
    05.08.21 09:48
    No. 7

    흠...처음 연재 할때부터 흥분하면서 봤죠...
    하지만...나중에..조종사 구하러 가면서 영지는 언제 망할지 모르는데 뒷전이고...별로 이해가 가지않는 내용들이 등장하는데다...
    굉장히 늘어지더군요..아마도 여기서 독자들이 상당히 떨어져 나갔을듯..
    저도 경기 참여하는 부분부터는 포기...
    하지만...정말 일독을 권하고 싶은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환두대도
    작성일
    05.08.24 08:53
    No. 8

    초반에 신선함 감동이...영지물로 넘어가서 좌절...안타까운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별작
    작성일
    05.08.24 23:01
    No. 9

    지루합니다. 웬만한 인내심 가지고는 읽을 엄두가 안 나네요.
    처음 1권 읽을 때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글자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읽었습니다.
    그런데 2권에서도 그 지루하며 길고 긴 설명들.
    다음 스토리를 읽고 싶은데 중간 중간 설명이 너무 많아서 심지어
    짜증까지 나더군요.

    하지만,
    이 소설은 자세한 배경 설명이 매력이라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확실히 호오가 확실하게 갈릴 소설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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