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ㅎㅎ 고무림에 드디어 감상평이...감동! ㅠ.ㅠ 의문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당시 병력이 60만이었다는 사실하고 2차대전 당시 동원된 병력을 비교하심 뎁니다. 그리고 영지, 정치 등등이 나오는 것은 별 수 없음다. 조아라에서 언급했지만 창공의 에르하트는 제가 구상하던 소설의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소설이라서리...뭐 거창한 것은 없고요. 그저 한 국가의 탄생과 절정, 그리고 마지막을 그리는 소설을 쓰고 싶었어요. 거기서 에르하트는 마지막 부분...ㅡ,.ㅡ;; 잘 팔려서 구상하던 다른 소설도 나올 수 있기를 바랄 뿐... 안되면 별수없고요. 암튼 좋게 뵈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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