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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마도시대에 소환 당한 주인공 이야기였죠...초반에.
소환한 마법사 친구의 재자가 되어서
실험당하고 검술도 배우고... 특이하게 마나가 통하지 않는 몸이라서
마법사라든지 소드맛스타도 못되는 인간
그러다가 갑자기 스승께서.. 주인공을 마법진에 넣어버리고
정신을 잃었다가 일어나 보니 .. 천년후...
마도시대는 자신이 마법진에 들어간 후 얼마 않있어 멸망..
우연한 기회로 몰락한 백작 양자로 들어간다는...
몰락한 백작 집에서 시간 때우다가
백작작위 받으로 성도로 갔다가 충격.. 몰락한 가문의 처지를 느낌..
그리고 자신이 영토에 마도시대 유물 발견,,
마도시대때 자신이 관리하던 마법창고 발견..
스승의 편지를 봄
그리고 집사에 강압에 못이겨 아카데미를 다님
그러다가 연중~ㅜ,.ㅜ;;
하~~ 상당히 재미있던 작품이였는대..
작가분이 글도 잘 썻고
인기도 있었는대..!~
후 ~~ 보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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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였죠 제목이
재밌었는데 연중된것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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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읽으니까 저도 읽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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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아카데미 다녀야 하고,
명색이 작위를 받은 귀족에게 작위도 없는 넘들이 함부로 한다
는 설정이 좀 그렇고 그렇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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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는 뭐죠? 양강님 작품은 siz 로 기억합니다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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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시드입니다.
몇가지 마음에 안든다고 리메하시더니 처음 연재한 부분 비슷한데 까지 리메하시고는 소리소문없이 연중...
그러다 다시 연재하시더니 몇편만 하다가 소식두절,,,
지금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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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시드였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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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드는 그렇다치고..혹시..계륵 소식 아시는 분 계신가염?...
쥔공이 동탁 몸으로 들어가는 내용이었는데...
어떻게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은 죄다..연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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