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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1 난나야♥
    작성일
    05.06.18 22:59
    No. 1

    흠그렇군요
    저는 인간적인주인공이정말 좋네요 ㅎ
    천마선을살생각까지갖고있습니다
    감상평잘봤구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o*****
    작성일
    05.06.18 23:19
    No. 2

    안 보길 잘했군 ;;베리오스 그냥 요절했으면 좋겠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s*****
    작성일
    05.06.19 00:38
    No. 3

    나도 주인공 커눌이 더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글구 베리오스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봄비..
    작성일
    05.06.19 01:14
    No. 4

    앙신의 강림을 일권 나올때 부터 끝까지 너무 열심히 재밌게 본 사람입니다. 비리맨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너무 잘 쓰실려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난건 아닌가 하고 독자로서 너무 아쉽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기대하고 지켜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명철
    작성일
    05.06.19 01:47
    No. 5

    엥... 전 5권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앙강도 15권 다 있고요.

    커눌이 중심인물이되면 솔직히 앙강이나 천마선이나 차이가 하나도 없죠.


    베리오스를 이용하는 커눌의 모습이 전 더 맘에 들던데요.

    히로인도 정말 귀엽고 염장지르는 둘의 모습이 앙강에는 없던 새로운 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박스2
    작성일
    05.06.19 01:54
    No. 6

    기절초풍할 반전을 기대하세요;;;^^
    곧 시작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月光無影
    작성일
    05.06.19 01:55
    No. 7

    아직 시르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게 아닐까요 ㅎ

    전 나름대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6.19 03:36
    No. 8

    부, 북박스님의 압박.;

    기대할게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anny
    작성일
    05.06.19 05:40
    No. 9

    출판사 직원분이 직접 댓글을...-_-;;
    북박스에선 천마선에 상당히 기대를 하는 모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혈혈신마
    작성일
    05.06.19 08:32
    No. 10

    저는 상당히 재미있다 생각했는데
    반응이 다 다르군요 앙강도 대단했지만
    천마선도 대단하더군요 영지물 환생물
    차원이동물이 판치는 지금의 상황에서
    한줄기 빛으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요번드루이드는 내용은 신선했습니다
    꼭 디아블로에서 하는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야
    작성일
    05.06.19 09:31
    No. 11

    저도 천마선 굉장히 잼있습니다. 초반에 시르온이 생각나긴 했지만 가면 갈수록 전혀 다른 내용과 개성있는 캐릭터 동양 서양을 아우르는 스케일

    흡입력 대단하던데요.. 앙신의 강림을 읽지 않고 천마선 부터 읽었다면
    무리없이 최고 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요번권에 위에분 말씀처럼 드루이드 내용 디아블로 하는 느낌
    ^^; 오더, 블러드 오더 머 이런걸로 공격력 2배 3배 하니 게임 같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엔시쿨
    작성일
    05.06.19 11:46
    No. 12

    다들 감상이 틀리군요 저는 베리오스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베리오스나오는게 저는 더 재미있던데 커눌은 그냥 카리스마 로 한번씩 나오면 청량재역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유세이
    작성일
    05.06.19 13:38
    No. 13

    자꾸 앙신과 비교하기 때문인 거 같네요. 쥬논님이 꼭 카리스마 주인공 소설만 써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6.19 14:41
    No. 14

    좀 있으면 진가가 드러나겟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9 14:45
    No. 15

    쥬논님의 천마선에서 베리오스에 대해 부정적이고,
    카리스마가 아직 좀 부족한 감이 있는 데에 대해서
    실망하는 듯한 의견이 많은 것은
    쥬논님이 앙신의 강림의 작가분이시기 떄문일 것입니다 ^^;
    시르온의 매력에 빠진 독자분들이
    같은 작가분의 다른 작품에 한 번 더 기대를 하시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이제 5권이 넘어서서 중반부(몇 권 완결일지는 모르겠지만)로
    접어들어 가는 것 같은데,
    아직 비밀이 전부 파헤쳐졌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으니,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해봐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6.19 15:44
    No. 16

    으음 보면 베리오스에게 카리스마를 원하시는데 베리오스가 카리스마를
    가지면 정말 이상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는마왕
    작성일
    05.06.19 17:08
    No. 17

    마왕이 주인공이였던 앙신의 매력에 푹 젖은 상태로 천마선을 바라봐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천마선과 앙신은 엄연히 다른 작품입니다.
    둘다 마왕이 등장하고 한쪽은 주인공이고 한쪽은 주요인물이라는....


    그리고.

    쥬논님의 넘어가버리게 만드는 반전이 나타날태니... 그걸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요.

    저는 비록 주인공이 찌질이(...)라고는 하지만 그 전투장면들은 앙신의 느낌이 묻어있어 만족하고 보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05.06.19 18:37
    No. 18

    아무래도 쥬논님은 전작의 그 카리스마가 너무 강렬해서 저도 천마선은 커눌만 나오는거 기다리며 보는라 베리오스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개인적 취향이 카리스마 듬뿍 풍기는 인물을 좋아해서
    쥬논님은 그런데 표현을 정말 잘하시는데 베리오스는 글러먹었고
    커눌의 강대함을 보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6.19 19:18
    No. 19

    전작이 너무나 강렬 했기에 그런것일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울
    작성일
    05.06.19 19:19
    No. 20

    음...전 아직 5권은 못봤지만 재미있을거 같은데...ㅎㅎ;;;

    근데 제가 천마선을 읽는동안 베리오스가 커눌이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드는데 아닌가요??언제나 커눌하고 베리오스가

    사람들 속에서 같은장소에 동시에 나타난건 못봤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06.19 20:20
    No. 21

    으흠 베리오스가 부두교랑 싸우고 같은 시간대에 커눌은 불덩이인간이랑 물쏘는 인간이랑 싸우는거 보니깐 같은 사람은 아닌듯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cksnl
    작성일
    05.06.19 20:56
    No. 22

    난 베리오스가 주인공인줄 아랐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느그적
    작성일
    05.06.19 21:32
    No. 23

    앙강에선 망혼벽 영혼들 알아맞추느라 재밌었음 ㅋㅋ

    1,2,3위가 대단한 반전 이었죠..

    그럼 4위가 인간중 가장 쎈건가? ㅋㅋㅋ

    듀모넴이엇나 기억이 잘 안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돈오점수
    작성일
    05.06.19 22:53
    No. 24

    처음 천마선을 읽게된 계기가
    모 싸이트 에서 쥬논님이 연재하셨던 적룡왕떄문이었죠..
    적룡왕 접으시면서 하셨던 말씀이 적룡왕 처럼 담담한 글은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고 하셨죠..
    그래서 천마선은 앙강같은 통쾌함을 기대했는데..
    영...베리오스가 제 역할을 못해주네요..
    겨우 커눌이 예전의 느낌을 살릴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5.06.20 01:50
    No. 25

    첫 1,2권 출판 당시의 고무판의 폭발적인 반응에 비하면 재미없다!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듯. 나름대로 매력이 있긴 하지만 선뜻 손가는 책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궤궤궤궤궤
    작성일
    05.06.20 07:02
    No. 26

    저도 무언가 반전이 기대가 된다는...
    앙신 과 천마선은 다른소설입니다. 앙신을 떨어뜨리고 본다면 분명 매력있는 글이라는... ㅎㅎ
    - 저는 처음에 커눌이 베리오스의 또다른 자아인줄 알았는데... (이중인격) 쿨럭 아닌쪽으로 많이 기울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퍼블릭
    작성일
    05.06.20 12:39
    No. 27

    바텐키움 아니었나요? 그담이 듀모넴이었던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5.06.20 16:55
    No. 28

    너무 비슷한 분위기로 일찍 책을 내신게 이런 문제를 낳은 듯....
    읽는 내내 재밌으면서도 앙강과의 비슷한 소설내 분위기에 왠지 시들해지는 느낌을 받았음....앙강은 진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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