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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난쏘공
    작성일
    05.03.03 15:00
    No. 1

    판타지는 잘 모르지만... 솔라리스 라는 것도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침노을
    작성일
    05.03.03 15:07
    No. 2

    솔이 아니라 폴이겠죠.;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3.03 15:59
    No. 3

    음,, 폴라리스 랩소디,, 인 것 같군요,,
    .
    이영도님,, 제게 판타지의 길을 열어주신분,,-_-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맑은하늘이
    작성일
    05.03.03 17:00
    No. 4

    판타지는 누가 뭐래도 성장과 모험...

    성장과 모험이 빠진 판타지는

    무와 협이 빠진 무협지...-_-;;;

    (근데 요즘 판타지들은 성장과 모험이 제대로 된 것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군
    작성일
    05.03.03 20:57
    No. 5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의 감동은 언제 다시 느낄수 있을까요.

    데로드 앤 데블랑, 아무리 생각해도 먼치킨임이 분명한데 왜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먼치킨임에도 애절함과 감동으로 눈시울을 적셨을까요...

    온통 군인 혹은 예비군이 우연히 다른 세계로 가서 우연히 기연을 얻어 우연히 너무나도 강해지고 마구 깽판치는 이계깽판물뿐인 현실...
    "내 판타지의 가을은 끝났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랑이
    작성일
    05.03.04 19:21
    No. 6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따....흠..가슴에 와다았지요 아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가든셀러드
    작성일
    05.05.29 02:23
    No. 7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동시에 드래곤라자와 함께했던 나의 마법에 1주일도...

    으....다시 그 감동에 빠져보려 읽고 또 읽고....또 읽고있습니다...10번도 넘은듯...

    다른 책들이 식상해지면 다시 읽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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