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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판타지는 아니죠^^;;; 역시 환상판타지가 맞을듯 보이구요. 저는 델피니아전기 저말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각 주,조연들의 상황과 사연이 나름대로 코믹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지고 큼직큼직한 사건의 흐름들이 연속해서 일어나는 재미가 있죠. 아기자기한 맛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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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 흥행물의 기본 사항같은 주변인물들의 신변잡기는 약간 짜증났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엔티노블의 검증된 재미는 부인할수가 없더군요. 무쟈게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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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티아 비의 열매를 들으면서 보면 더욱 느낌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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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이었더라..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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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까지나왔는데.....
중간정도에 약간 지루한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럭저럭 읽을만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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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 완결이구요. 국내에서도 nt소설로 완간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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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이 나오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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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많이 지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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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뭔가 좀... 설정이 익숙한 듯 하면서도
그게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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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반려자..어쩌구 하면서 트랜스적인것만 빼면..
재미있습니다
주,조연들의 입담이 특히 돋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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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습니다만 국내에서 넷 상으로 연재됬으면 욕도 좀 먹었을 작품이죠. 작위성도 좀 많고, 논리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꽤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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