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한때 영지발전물이 판타지의 주류(?)가 된적이 있었죠...대여점에서도 그런종류의 책이 넘쳐나고...
처음은 필자에게는 독재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것이 이계진입먼치킨류의 시작이 아니었나십내요.물론 깽판도 안치고 그냥발전으로 끝나지만 엘프보다 더한 최강의 궁극마법자 ...
나름대로 첨이기에 설익은 맛도 있었고 설정이 단순하다 욕을 먹었지만 확실한 것은 판타지 판도를 바꿀만한 참신성은 진짜 높이 쳐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 이계진입깽판물이 바닥을보이는거같내요...
초기의 참신함은 없어지고 설저의 단순반복...거의 노가다식의 막가파전략 ,,,넘버3의 송강호같은 대사빨 "나000야 너000지 그럼 그냥 때려 죽을때까지"
대략 난감함을 넘어 판타지퓨전이란게 묵향이 무림에서판타지로넘어가는 설정의 시초라면 환생이나 기타방법으로넘어가 극강초고수되는 설정도 이제독자들에게 안먹힌다는 거죠..
그래서 판타지에서 무림, 현대 혹은 과거로 인거 같은데
뭐 어쩌겠어요..이게 다 우리가 뿌린 대여점 문화의 결과인것을
그중에서 그래도 준작을 고를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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