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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에서 계속 1위를 하고 있길래 옛날에 연재 앞부분을 봤던기억이 잇습니다..;; 10갑자 나오는거 보구 바로 덮엇지요..
꼭 그렇게 까지 능력치를 높게 설정할 필요가 없는듯한데 왕창 높여 놓는 먼치킨류 보면.. 중간에 능력치에 맞지 않게 상황을 질질끄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어서 못보겠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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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협을 전부 무시 하고
무림인들을 완전이 신격화 시켜버려서
난감한 소설입니다.. 머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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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대장장이를 재미있게 봤던..저는..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과연작가가 같은사람인가? 하고요...

그리고 대장장이도.. 후반부가면..왠지.. 죽지않은 무림지존.
이 냄새가 많이 풍겨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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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에 400명의 점혈을 풀어버리는 부분에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감히 오랑캐 어쩌고...하고 나오는 부분도 별로 마음에 안들었고요. 제 개인적인 취향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글입니다. 조아라 선작수 1위라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 소설입니다. -->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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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가장 명나라 사람들 다워서 좋았다. 흐흐..떼놈들이 오랑캐라는 말을 안쓴다는 더 이상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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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입깽판물! 입니다~
누구든지 쉽게 볼 수 있을것이라 사료됩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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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사람들같으니 중국사람들 감성엔 맞겠더군요.
판타지 넘어가고 몬스터 잡는거 보고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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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화보지 않고 덮고 싶었지만;;; 선작수 1위라는 거 하나만 믿고 판타지까지 따라가 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1위인 이유를 알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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