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독과 저랑은 악연으로 엮여있나봅니다. 벌써 세번째 중간에서 접었네요. 한번은 책방의 이사로, 한번은 맥이 끊겨서(어떤분이 무단연체를..) 그리고 이번... 하여튼 재미는 보장합니다. 검술에 대한 새로운 이해도.. (그러나 경지에 얶매이는게 싫다는 분들은 비추)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