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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8 맬맬울어
    작성일
    04.11.06 01:51
    No. 1

    우리동네는 어떤넘이 먼저 빌려갔더군요...벌써 4일 된거 같은데...

    책을 외우나봅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李正吉
    작성일
    04.11.06 14:47
    No. 2

    하얀늑대들 정말 대단한 판타지죠!! 저는 하얀늑대들 매 권마다 눈물이 날것 같은걸 꾹 참고 본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ㅋㅋ후회는 늦다님의 작가님을 존경하고 싶다는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올인! 융컁컁컁
    정말 10권에서는 아즈윈과 게랄드의 이루어 지지 못한 사랑이 제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리고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의 정체가 설마 그사람이라니!! 그 숨겨진 내막이 궁굼해서 미칠지경입니다. 아흐~ 빨리 11권이 나와줘야 되는데! 제발! 군대가기전에 완결나오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또한가지! 카셀의 아버지란 사람! 이거 정말 숨겨진 다크호스네요. 호부견자없다고 카셀이 이정도면 그 아버지란 사람은 얼마나 대단하단 소리인가?!! 우오~~ 설마 카셀의 아버지가 다시 드래곤 기사단의 켑틴으로 들어가는건 아닐까요? 설마 ㅎㅎㅎ
    아직도 10권에서 게랄드가 익설런 기사단 2명을 상대로 싸우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 자신의 목슴으로 아즈윈의 기더를 바꾼 게랄드!! 카셀 어서 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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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문문문문
    작성일
    04.11.06 15:24
    No. 3

    정말 말이 필요없는 소설이죠.ㅋ
    생각지못한 일들이 일어나요~
    반전에 반전ㅋ
    초 강추!!! 정말 후회없는 소설!!
    최고의 판타지 ! 치밀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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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4.11.06 23:50
    No. 4

    카셀의 아버지 보다는 라이가 60년전에 본거 같은 카셀의 할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더 궁금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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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운엽샤량
    작성일
    04.11.08 14:42
    No. 5

    오늘..다시한번...하얀늑대들하고..앙신의..강림..갖다놓아달라구...구걸해야게씀다...벌써..3주가..지났는데두..꿈쩍두..안합니닷...--;;...상계1동...으뜸과버금아쟈씨....달마시안...아지매..갖다놓아달라구여....아글쎄..갖다놓으믄...대박..잘나간다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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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11.08 22:59
    No. 6

    저도 카셀의 할아버지가 더 궁금 -_-;
    사실 카셀의 아버지는 검술이 뛰어나 모 기사단의 캡틴 예정이었던걸로 판명났고
    카셀은 아마도 왕가의 후손이거나 어느 귀족가문의 후손인듯한데.
    카셀의 할아버지는 카셀이나 카셀아버지 젊을떄 3년 밖으로 나갔는데
    어느새 하늘산맥에가서 라이만나고 그랬는지...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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