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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26 00:05
    No. 1

    음?
    오버 더 호라이즌의 세계관에 D&D의 설정이나 반지의 제왕의 설정이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오크' 때문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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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4.08.26 05:08
    No. 2

    오버 더 호라이즌 매우 재밌었죠.^^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엘프와 그에 의해 살해되는 악기들..
    아무거나 집어 넣고 만든 키메라가 암컷인지 수컷인지를 바로 맞추는 공주 이야기..
    읽으면서 내내 즐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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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8.26 16:31
    No. 3

    오크, 엘프 등의 이종족 설정이 전형적인 D&D 와 톨킨스타일이기에 지적한 것 입니다. 엘프가 귀가 뾰족하다던가 하는 것은 전혀 당연한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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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8.26 17:35
    No. 4

    글쎄요...
    저는 오히려 단편집에 새로운 종족을 등장시키거나 오크, 엘프를 전혀 다르게 설정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단편집이니 만큼 설정 소개할 양도 적을텐데 그냥 친숙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 듯...
    그리고 오버 더 호라이즌에서는 오크니 뭐니하는 여러 종족들이 모두 함께 어울려살고 늑대인간은 은팔찌를 차고 다니며 그 정체가 드러나고 스스로 족쇄(?)라고 할 수 있는 팔찌를 차고다니는 등... 전형적인 D&D라거나 반지 스타일이라는 생각은 잘...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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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쥐펜(仁)
    작성일
    04.08.26 18:47
    No. 5

    설정이 이런들 저런들 어떻습니까?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풀어내고,
    독자가 그 이야기를 잘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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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8.26 20:47
    No. 6

    제가 이영도라는 작가분께 상당한 기대를 걸었기 때문에 D&D같은 글 이라고 한 듯 합니다. 둔저// 새로운 설정으로도 단편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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