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오히려 단편집에 새로운 종족을 등장시키거나 오크, 엘프를 전혀 다르게 설정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단편집이니 만큼 설정 소개할 양도 적을텐데 그냥 친숙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 듯...
그리고 오버 더 호라이즌에서는 오크니 뭐니하는 여러 종족들이 모두 함께 어울려살고 늑대인간은 은팔찌를 차고 다니며 그 정체가 드러나고 스스로 족쇄(?)라고 할 수 있는 팔찌를 차고다니는 등... 전형적인 D&D라거나 반지 스타일이라는 생각은 잘...
으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