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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4.08.30 15:43
    No. 1

    아닌데요..달이가까울필요는 없지요...옆으로붙어보여도 거리상으로 멀테니.....-_- 모 인력관계야 있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침대통령
    작성일
    04.08.30 16:50
    No. 2

    신승의 판타지 세계가 작가님의 전작인
    엘란의 세계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8.30 19:02
    No. 3

    그냥 판타지에는 달이 두 개 있다고 생각하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4.08.30 19:19
    No. 4

    아니 달의 개수는 상당히 작가 맘인듯 하지만 사실 달이 3개 이상으로 넘어가면 행성자체가 달의 수에 비례해서 커진다고 볼때.. 너무 어마어마하게 커지기 때문에.. 2개정도로 하는게 적당하지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것도 따지고보면 지구에서나 통하는 과학이니 꼭 그렇다는 법도 없고..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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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호리명
    작성일
    04.08.30 19:25
    No. 5

    아마~~ 같은 곳에 떨어졌나 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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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4.08.30 19:28
    No. 6

    그거는 그 판타지 행성에서 하나의 달은 가까이 있는데 빛이 약하고 하나의 달은 인력이 닿지 않을 정도로 먼데 스스로 빛을 낸다던가... 뭐,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지..?;;

    과학에는 영 약해서리 잘 모르게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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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의마이
    작성일
    04.08.30 19:29
    No. 7

    주인공의 인식으로 '이곳은 지구가 아니구나' 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니 그런걸 넣는 겁니다. 사실 지구에서 있을 수 없는 환경은 상상해 보면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겠지만 일단 지표면이나 해수면에 일어나는 일일 경우엔 그와 관련해 사람과 사회에서의 여러가지 설정이 복잡해 집니다. 그리고 그런것일 경우 왜 하필 그 장소에 떨어지나 하는 이유도 있어야 겠지요. 그래서 간편하게 달이 두개다 라고 하는 걸 겁니다. 달은 나사가 아무리 용을 써도 두개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이유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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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의마이
    작성일
    04.08.30 19:32
    No. 8

    그리고 달이 한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는데는 고개만 들면 되므로 이야기 진행이 편리해 지짖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지구가 아니라는 걸 확인하는 이야기를 따로 넣어야 하는데 그건 읽는사람이나 쓰는사람이나 다 지루해 하잖아요. 어차피 책을 손에 들때부터 환타지세상의 이야기다 하는건 다 알고 읽는건데 개연성을 위해 이런저런 쓸데 없는 이야기를 넣는 모험은 숙련된 작가분들이 아니면 잘 안쓰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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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8.30 20:21
    No. 9

    으음...달 두개의 부수적 산물로 왜 항상 밤에만 떨어지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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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8.30 21:26
    No. 10

    어라... 신승 10권에서 판타지로 이동하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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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식객(食客)
    작성일
    04.08.30 21:35
    No. 11

    근데 좀 갑갑한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인 정구 대단히 자유로운 인물입니다.
    중 주제에 여자 좋아하고 욕도 잘하고 똥도 잘 던지고(?) 상당히 파격적인 인물입니다.
    근데 너무 끌려다니는 느낌이 있습니다. 오해도 잘 풀지 못하구요.
    환타지 편에서는 좀 다른 정구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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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8.30 21:37
    No. 12

    갑갑한건 싫은데...
    주인공이 막 나가는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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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귀면나찰
    작성일
    04.08.30 22:45
    No. 13

    개인적으론 무림에서 시작한 만큼 무림에서 끝나길 바랬지만, 판타지 에서도 정각이 잘 살기를 바랍니다. 이번엔 부디 참한 여자 하나 만나서 정착하고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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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8.30 23:33
    No. 14

    주인공이 끌려다녔던건 순전히 방주의 계략때문 -_-;
    정각도 나름대로 할떄는 합니다 원래 케릭터가 그런건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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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장아무개
    작성일
    04.08.31 02:18
    No. 15

    신흥종교의 탄생이 기대됩니다.
    마나가 넘치는 곳이니, 거의 짱먹어서, 오크에서 드래곤까지 구워먹는 모습이 보입니다. 성격이 잘먹고 잘살자는 신조이니 몹사냥만 해도 진짜루 잘먹고 잘살 것입니다. 우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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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해피용
    작성일
    04.08.31 11:57
    No. 16

    달이 2개라서 좋은 점은 몽환적이다라거죠..
    적어도 실생활과는 다른 뭐가 존재하기때문에 읽는 사람으로하여금
    즐겁게 만드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실과 동일하다면 - 판타지적 요소가 배제된 - 일반 소설로 분류하는게
    맞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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