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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4.07.31 18:29
    No. 1

    다 엄청난 명작들이군요. ^^; 전 개인적으로 이수영님 글도 무지 좋아한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金氏
    작성일
    04.07.31 18:30
    No. 2

    취향의 폭이 넓으시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필명(별호)
    작성일
    04.07.31 18:31
    No. 3

    용의신전, 세월의 돌, 쿠베린등도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위 3작품을 쓴 작가분들을 최고의 여성작가 3인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7.31 18:33
    No. 4

    저도 이수영님 글들.. 귀환병 이야기, 쿠베린등등을 보긴 했는데 왠지 제 취향이
    아니라는 생각 밖에는.. 그래도 사나운 새벽까지 전부다 재밌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7.31 18:36
    No. 5

    흠.. 용의 신전의 저희 집에 2권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사촌형한테 빌려줬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7.31 18:40
    No. 6

    ..
    룬의 아이들 재밌어요
    한번 읽어보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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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4.07.31 18:40
    No. 7

    세월의 돌은 진짜 그렇게까지 임팩트가 강한부분이 없어 지루하지만...진짜 자기도 모르게 끌려드러가고 엔딩부분에선 따뜻한 눈물을을 흘리게 만드는 신비한 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31 19:03
    No. 8

    음..저같은 경우..최고의 명작을 꼽으라면..
    1. 하얀 로냐프강.
    2. 폴라리스 랩소디.
    3. 눈물을 마시는 새.
    4. 탐그루..
    정도요?

    음..그리고, 최고의 여류작가에..민소영님과 방지나님도 합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04.07.31 19:28
    No. 9

    데로드 앤 데블랑 지금까지 본 판타지 중에 가장 마지막이 기억에 남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7.31 19:40
    No. 10

    룬의 아이들 윈터러는 추천하지만.. 데모닉은 아직 3권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수류
    작성일
    04.07.31 19:43
    No. 11

    저도 읽은 판타지 중에서 가장 인상 싶은 엔딩은
    데로드 앤 데블랑 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4.07.31 20:11
    No. 12

    전 김철곤님의 드래곤레이디의 엔딩장면이~~ 젤루 기억에 남네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7.31 20:13
    No. 13

    데르드 앤 데블랑의 엔딩만큼은 인상남습니다.
    캬아~ 정말 멋진 엔딩, 이런 소설을 쓰고 싶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7.31 20:55
    No. 14

    용녀의 엔딩은 통신판과 출판본이 헷갈려서...
    엔딩은 세월의 돌이 가장 속쓰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31 21:02
    No. 15

    아..데로드&데블랑..하지만 로냐프강 역시..마지막장면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먼 로냐프강까지 달리겠다는 퀴트린과 파스크란.. 2:수많은 이나바뉴의 기사들..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라벨군과 아들라벨군이 어느 음유시인의 노래를 들으면서 끝내는 마무리 역시 깊이 뇌리속에 각인됩니다.ㅠ.ㅠ 그와더불어 이바이크와 세렌왕녀의 러브러브스토리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콰지모도
    작성일
    04.07.31 21:09
    No. 16

    엔딩이요?

    옥스타~만한 엔딩이 있을까요?

    묵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왕™
    작성일
    04.07.31 21:44
    No. 17

    더로그...좋지요...저도 휘긴경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랍니다. 디모나와 카이레스~~바보.

    둘째로 월야환담 채월야. 사실감 넘치는 전투씬과 증오를 품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거도 휘긴경 작품.

    셋째로...다크메이지. 몰입도가 높고 상당히 멋진 작품. 김정률 작가님 작품.

    넷째로...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뭐 휘긴경 작품중 하나가 되겠지요.

    레이펜테나 연대기 차례대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絶學無優
    작성일
    04.08.01 00:16
    No. 18

    판타지의 최고봉~~
    데로드&데블랑........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劍과霜
    작성일
    04.08.01 00:29
    No. 19

    전 로그보다는 비상하는 매가 좋았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석대문
    작성일
    04.08.01 04:34
    No. 20

    옥스타의 엔딩. 역시. 인지상정 >ㅅ<=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8.01 09:55
    No. 21

    저 역시 데로드 앤 데블랑....눈물 찍 흘리며 보던 소설이었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04.08.01 13:40
    No. 22

    사나운 새벽 이수영님 글 아닌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이상한남자
    작성일
    04.08.01 14:09
    No. 23

    하르마탄이 없네요-_-;;
    하르마탄도 잼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8.01 14:28
    No. 24

    비매를 더로그보다 좋아하시는 분이라니...
    레이펜테나 연대기 더로그 - 다크세인트 - 로드오브조디악
    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2부가 폐지됐다고 fancug에서 들었습니다.
    로드오브조디악 - 신성황전설 이 12기사 이야기라는데
    얼마전에 어떤분의 말씀을 들으니 카이레스가 12기사중 한명이 된다고...
    믿거나 말거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설주
    작성일
    04.08.01 20:17
    No. 25

    드래곤라자로 판타지계에 입문했고 아직도 부동의 제 베스트 1위입니다.
    하얀늑대들은 최근에 보기시작했는데 읽는 재미가 참 쏠쏠하더군요.
    주인공의 입심과 배짱이 참 맘에 드는 작품이지요.그리고
    사나운새벽은 이수영님글 맞습니다.연재당시에도 그렇고 출판하실때도 이름을 다르게 하셔서 그런것같네요.어쨌든 동일작가분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4.08.02 03:43
    No. 26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한가봐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랑, 눈물을 마시는 새는 아예 못본거지만,
    나머지 책들은 한두권은 다 읽었던 건데, 전부 끝까지 읽은건 없네요.
    전부 읽다가 손을 놓은 소설들...
    음, 제가 역시 이상한것 같애요. 재미없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끝까지 못읽겠더라구요.
    특히 데로드&데블랑 같은경우는, 주인공이 불행해지는걸 보기가 싫어서
    접었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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