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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8.04 21:42
    No. 1

    세월의 돌
    유리카는 어떻게 됬을까요?
    파비안이 봉인?을 풀었을까요?
    에필로그에 안 나와서, 무지 실망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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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뚜비
    작성일
    04.08.04 21:44
    No. 2

    파비안이 유리카의 눈을 갖고있는채 끝나. 전 슬프게 책을 덮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4.08.04 21:47
    No. 3

    세월의 돌...무척이나 지루했지만...뭔가가 있는책...엔딩부분이 무척이나 인상깊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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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04.08.04 22:01
    No. 4

    세월의 돌.... 마지막 정말 좋음

    룬의 아이들-윈터러 도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보리스가 늪지의 괴물을 죽이고 전에 살던 집의

    자기 방에서 잠들때에 일어났던 형과의 대화......그게 아직도 기억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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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늘처음처럼
    작성일
    04.08.04 22:24
    No. 5

    룬의 아이들 원추입니다 ^^
    읽고 나면 여운이 많이 남는책
    지금은 2부인 데모닉이 나오고 있써요! 꼭 한번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赤手空拳
    작성일
    04.08.04 22:45
    No. 6

    전민희 소설이라.....정말 강추이죠!
    특유의 여성적 필체와 탄탄한 구성, 그리고 자연스럽게 책에 빠져들게
    하는 흡입력..전 전민희 소설3편밖에 안 봣는데요.
    그 3가지가(거의 문학소설을 연상케 하는 문체;;) 룬의아이들1,2부, 세월의 돌, 태양의 탑 입니다.
    딴건 다 완결이 났는데 (데모닉2부뺴구) 태양의 탑이
    5권에서 끝도 아닌채 극적으로 끝나 궁금증을 유발 시킵니다 ㅡㅡㅋ
    다른분들에게도 강추입니다. 요즘 난무하는 일명 '개나 소나 다 쓰는
    환타지' 이런 쓰레기 소설이 아닙니다. 제가 무협 ,환타지, 퓨젼, 문학
    가리지않고 소설이라면 거의 다 보는 편인데요, 제가 본 수천권의 무협,환타지 책중에도 전민희 소설은 강추입니다.( 아...먼치킨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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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뚜비
    작성일
    04.08.04 22:47
    No. 7

    태양의 탑도 추천하고 싶었지만.. 완결이 도저히 날 기미가 안보여서요.

    그리고 ㅋ 그 3 종류가 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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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은바다
    작성일
    04.08.04 23:30
    No. 8

    세월에 돌은 워낙 예전에 봤던거라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고 기억하고 있답니다^^
    룬의아이들-원터러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런데..........데모닉은 뭔가 조금 빠진다는 느낌이!!!! 3권까지 읽었지만 4권이 그닥 기다려지지 않는 뭔가가 있다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4.08.04 23:38
    No. 9

    개인적으로 이영도님과 조금은 견줄수있는 몇안되는 초 유니크 퀄리티작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이쁘기까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4.08.05 09:59
    No. 10

    무난하게.. 굴곡없이 가던게 세월의 돌이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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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4.08.05 14:20
    No. 11

    룬의 아이들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만, 세월의 돌은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작가분이 동화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것이 글에 잘 드러납니다.
    세월의 돌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면...
    읽는 것 만으로도 '환타지'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눈 앞에 어린시절 동경했던 환타스틱한 동화의 모습이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배경묘사가 뛰어난 분 같습니다.
    스토리 진행도 솜이 물을 빨아들이듯이 자연스럽게 끌리더군요.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엔딩이 조금 씁쓸했지만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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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8.05 22:25
    No. 12

    -_- 전민희 님이 옙부다 에는 좀..-_-;
    그냥 평범하게 생기셨죠... 하지만..!!
    소설이 입부면 작가도 입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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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罔兩
    작성일
    04.08.08 03:34
    No. 13

    윗분의 말씀처럼 전민희님은 외모가 "아름답다"라고 평하기에는
    대다수의 분들이 반대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화를 할때 느껴지는 것이 있는 분이지요.
    열정과 자신만의 세계, 그리고 그녀의 해박한 지식...

    전민희씨 작품은 제 주관적인(나름, 객관적이라고 보는) 입장으로는
    잡고나서 크게 후회하지 않을 책들이라고 봅니다.

    글이 "아름답죠". 대게의 여성 작가들이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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