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1권밖에 안봤지만.. 타이탄이 마법을 쓰는게... 주인공의 능력이라기 보다는 신의 개입으로 비춰지더군요... 정쟁에 놀아나고, 신의 놀음에 놀아나는 듯해... 그만 하차... 그리고 타이탄을 탄채 검사는 검기발현을 할 수 있으나 마법사는 마법을 쓸 수 없다는 설정은 조금 이해가 안되더군요. 회로상의 차이라고는 하지만 그 회로는 결국 마법진의 도움으로 만든것일진데 마법사는 타이탄을 탑승한채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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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상의 차이가 아니라 동기화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2권까지 봤는데... 2권이 좀 문제가 있어보이더군요. 저는 2권에서 하차를 고민중이네요.
들어오지도 않은..
제목때문에 받지않는 대여점들이 많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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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제는 카이사르의 이야기를 너무나도 붙여썼슴요. 완전복사비슷함.
가벼운 소설일거라 생각했는데 대박.. 흥미진진했습니다. 제목은 거의 죽어야 번다랑 동급인데 재밌었습니다 저도 1권밖에 안봐서 2권도 볼생각!!
2권을 봤습니다. 근데 마법사가 타이탄 안에서 마법을 쓴 원리는 안나오더군요. 사제&주술사... 그 주술사가 어떤 일을 한 것 같은데... 그런데 2권에서 급격하게 흥미가 떨어집니다. 정치 이야기가 주류고. 주인공 이야기는 곁다리 같아요.
이름과 캐릭터 사회구조 등 너무많이 카이사르 시절의 로마로 부터 차용해 왔습니다. 전 오히려 더 거슬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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