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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8 desperea..
    작성일
    11.06.05 11:50
    No. 1

    요새 현대물이 좀 나오는 모양이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르 소설계가 좀 다양해 졌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영소
    작성일
    11.06.05 12:01
    No. 2

    다양해지는것은 좋지만 천편일륜적인 비슷비슷한 스토리는 이제 그만나왔음 하죠..이건 뭐..보고 있으면 언젠가 본거같은 느낌받을때가 많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11.06.05 12:08
    No. 3

    전에 어디선가 본듯한 것 같은데 연재된 작품 같네요
    대한민국 3명중 2명은 여자였었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6.05 12:55
    No. 4

    호불호가 갈릴듯한 소설이지요.
    주인공이 강하고 직설적인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인간적인면을 강조한 sp는 별로 안맞을거에요. 주인공이 미연시 쥔공처럼 내면에서만 왔다갔다하지 표현을 잘안하니...미련하게 보일수도 있어서..좀 많이 불쌍하더라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6.05 13:53
    No. 5

    이 작품 문피아에서 연재할때 잠깐 봤었는데 초능력자물 치고는 상당히 독특한 편이었죠. 전투같은건 거의 배제된채 사람관계만 나오고... 초능력자들도 전면에 나서기보단 그저 조용히 살아가길 바라고 실질적으로 초능력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그정도로 거창한 능력은 별로 없죠. 뭐 차맛을 좋게 한다던가 하는 수준이고 주인공이 상당히 특출난 능력을 소유한 편...

    전투를 기대하시면 보지 말아야 하겠지만 그저 오손도손 사는 소설 보고 싶다면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후끈이
    작성일
    11.06.05 21:21
    No. 6

    안 맞는 사람이 있을 것도 같지만, 만족스러운 글입니다.
    글 자체도 잘 쓰셨지만, 요즘 소설들이 비슷비슷하다 보니까 특히 기억에 남더군요. 조금 다르지만 예전에 양말줍는 소년을 봤을 때랑 비슷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11.06.05 21:51
    No. 7

    괜찮은 글입니다.
    현대물에서는 사실 깽판치는게 많은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인간적 드라마를 묘사하려고 하는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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