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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블로우 였네요. ^^ 이제서야 기억이 좀 난다는...
이블데드와 도플갱어?였던가. 당시 표절했다느니 해서 이래저래 참 말이 많았었는데...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복제인간의 제국'이나 '바디 에일리언'같은 영화도 생각이나더군요. 다들 모르시는 영화겠지만 ^^;
뭐가 어쨌건간에 당시 블로우를 볼당시의 우울함이 잊혀지질 않네요.
글을 보면서 정말 '순수'하게 '칙칙함과 공포스런 우울함'을 느껴본건 그책이 처음이 었던건 같습니다. 얘기가 잠시 이상한데로 샜는데...
천마선의 안개숲장면을 보고 갑자기 그소설이 생각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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