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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77 Peuple
    작성일
    10.11.27 00:13
    No. 1

    성적 코드의 사용을 제외하면 흥미진진한 글인건 확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11.27 00:25
    No. 2

    성적코드 제외하고 평한다면.. 좋게 말해 생각없이 읽기 좋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10.11.27 02:36
    No. 3

    주인공이 중학생이었죠?
    딱 알맞다고 생각하는데..;;;
    성장물 다운..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0.11.27 09:49
    No. 4

    야한게 나오긴 나옵니다.. 남자쪽이어서 그렇긴 하지만요..
    7권보다 오히려

    "안되겠어 이녀석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란 생각을 할 부분이 적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27 11:23
    No. 5

    천조님,, 중학생 "독자"에게 알맞은거겠죠.
    딱 이정도 수준의 성적 환상. (그래서 출판이 되는거지만..)
    --
    그리고 무식하게 기계적으로 수련을 하는 것도
    영 현실성 없는데...
    개인적으로 카니안보다 훨씬 못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uckold
    작성일
    10.11.27 12:24
    No. 6

    이거 추천글도 올라오네
    신기하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숲의풍경
    작성일
    10.11.27 16:01
    No. 7

    감상란에서 보자니 유독 이 작품에 대해서 인색한 평가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전 재미있게 읽고 있고, 오렌님이 앞으로도 여러 글을 계속 써서 출판해 주었으면 합니다. 무한의 강화사 뿐만 아니라 미출판된 전작들을 읽어보면 오렌님의 글은 내용의 전개가 깔끔하고, 문장력이 있어 몰입감을 주며, 주제와 등장하는 소품들이 신선해서 흥미를 줍니다. 글이 장편으로 가면서도 주제를 잃고 흐느적거리지 않게 힘있게 전개되고, 게다가 글쓰는 속도가 대단히 빠르시지요. 전 이만큼 판타지 소설 잘쓰는 작가도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이곳 감상란에서는 이런저런 혹평들을 듣더군요.
    성적 환상을 말씀하시는데 음... 성적 환상이 없는 판타지 소설은 아마도 거의 없지 않을까요? 정식으로 번역되어 출판되기 까지 하는 일부 막장 일본만화에 비하자면 별다른 논란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장르소설들을 읽자면 국어교육이 심각한 수준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내용의 전개는 둘째치고 한 문장 안에서 주어와 술어 조차 일치시키지 못하는 글이 '아주' 많더군요. 단락이나 문단이 아니라 한 문장 안에서의 일관성조차 지키지 못하는 거지요. 정서불안에 집중력 장애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인데 그런 글들이 버젓이 출판이 되지요.

    각설하고, 오렌님의 글은 읽는 맛이 나고,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0.11.27 16:54
    No. 8

    다시금 자신의 신체 강화를 하는 이야기들은 강화사라는 클래스에 대한 메리트를 살렸다고 생각되는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전동동주
    작성일
    10.11.27 20:27
    No. 9

    모든걸 다 떠나서 재미있네요. 필력도 있으시고, 다만 확실히 성적인 쪽은 판타지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0.11.27 21:11
    No. 10

    에로한 부분만 따지면.. 더 수위가 높은 글들 무진장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유명하고 유명하죠..

    그러니까.. 작가님이 밝힌다거나 욕구불만이라거나 하는 말이 나오면 안됩니다. 흠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다만.. 아직 주인공이 매력이 그다지 없어요..
    그리고 줄거리가 진행되면서 좀 어색하다거나 이해되지 않는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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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chonsa
    작성일
    10.11.28 23:28
    No. 11

    저는 이 글을 보면서 ' 상당히 잘 쓴 성장소설 ' 이란 생각을 했는데요. 현대사회에서 일반적인 청소년의 모습을 잘 담아낸거 같고. 점차 나약한 마음가짐들을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이 현실감 있게 드러난 소설이란 느낌을 받아서 -_-;
    중간중간에 성적코드가 좀 에러적인 요소로 작용하지만, 미국의 성장소설에서도 항상 나오는게 마약,섹스니까 글로벌적으로 보면 좀 관대하게 넘어 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 개인적으로 호밀밭의 파수꾼 보면서 음...음... 음? 이런 느낌 받아서. 성장해버렸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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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0.11.29 13:02
    No. 12

    8권에서 이제 서야 "주인공 포스" 각성한 기분이랄까요.

    지금까진 필력으로 글을 읽게 만들었다면, 8권 부분부터 주인공의 마음가짐이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스스로 길을 개척하려는 맘에서 오는 카리스마로 인한 호감도 상승과 능력치+5, 매력+3 업글된 분위기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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