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12.03 06:26
    No. 1

    호남이라는 말 자체가 어느정도 얼굴 바탕이 된다는 소린데..
    안생겼다는게 아니고 미남형이 아니고 호남형이라는 뜻으로 적은거 아닐까요.(연재분만 읽어서 정확히 어떻게 묘사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혹 제가 잘못 기억한거였으면 지적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0.12.03 07:04
    No. 2

    혼잣말도 좀 자제했으면 좋겠구나 싶더라구요.
    감상문 댓글마다 쓰자니 저도 지겹지만
    진짜 노진구 떠올라서 불편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퍽맨
    작성일
    10.12.03 07:16
    No. 3

    이 책 읽고 빌린 돈이 다 아깝더군요. 전개성도 영.. 작가가 책을 3개나 낸 작가라고는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0.12.03 08:26
    No. 4

    1권 후반부터 무리수 남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0.12.03 09:04
    No. 5

    연재때부터 뭔가 잘 안맞는것 같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태청년
    작성일
    10.12.03 09:24
    No. 6

    저도 처음 영어 나온 부분에서 잠깐 내려놓고 문피아 들어와 봤습니다. 왠지 이 부분 지적이 있을것 같아서요. 한국어를 더 잘하는 외국인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12.03 11:10
    No. 7

    작가님 원광대 출신이라고 프로필에 떡 하니 올리셨던데....대학교 나오셨는데 어법에 맞지않는 영어와 대학생활이 공감이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10.12.03 11:31
    No. 8

    별연관 없는 대학생활 얘기랑 술내기가 눈에 거슬리더군요. 것도 엄청난 지문을 할당해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곤줄박이
    작성일
    10.12.03 11:53
    No. 9

    위 의견들을 다 통합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존나 못씀'이 되는건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0.12.03 12:49
    No. 10

    누구에게 추천해줄만큼의 소설은 아님. 문피아연재소설이 아니었으면 감상란에 올라오지도 않았을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10.12.03 12:52
    No. 11

    왜 굳이 대학이 전라도라 기차 타고 통학(초반)하는 번거로운 설정일까 싶었는데 작가님이 원광대셨나보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청해지룡
    작성일
    10.12.03 16:54
    No. 12

    ㅜ.ㅜ 오늘 빌렸는대 이런....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Huginn
    작성일
    10.12.03 17:43
    No. 13

    정학히 문피아 연재했던거 까지만 볼만한 소설입니다...
    치료마법쓰는 여자캐릭터 나오기 전까지 문피아에서 연재하셨거든요.

    그 다음 부터 개연성은 산으로 가고, 누가 글 안쓴다고 바로 옆에서 닥달이라도 하는지 급한 전개와 우연의 중첩, 연재분도 아닌데 독자가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전개도 빠질 수 없겠죠.

    아쉽네요. 연재분까지는 소재가 나름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레스티아
    작성일
    10.12.03 18:13
    No. 14

    치료마법 여캐 나올때부터 차마 눈뜨고 보기힘들정도라서 뭐야 이거 제발 누가 작가좀 말려줘 그런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전까지는 오~ 꽤나 흥미진진한데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언더덱
    작성일
    10.12.03 20:53
    No. 15

    연재 때 재밌게 보기도 했고 1,2권 나온뒤에 빌려보기도 했는데 이정도까지 혹평을 받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재분을 보신 분들은 현대에서 땅바닥채팅으로 돈벌고 성공하는 그런스토리를 바랬는데 후반에 갑자기

    '사실 이건 이능력 배틀물임 으잌'

    이런 전개에 실망한 사람들인것 같군요

    1권 후반까지의 촘촘한 짜임새가 2권에서는 흐트러지는 모습이긴 하지만 읽으면서 뭐 이따위야? 이정도 수준은 아닙니다

    책뒷표지에도 초월자들의 싸움이라는 걸 알려주고 이능력배틀물이라는 걸 쉽게 알수 있으니 뜬금없는 전개가 아니지요.

    다만...3류 번역기를 돌리다만듯한 콩글리쉬를 떡하니 뒷표지에 적어놓은 건 정말이지 작가의 수준을 의심하게 할 정도입니다

    책을 사거나 빌릴 때 작가의 프로필이나 뒤에서 나오는 소개, 제목에 의해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조금 배운 사람이라면 저 손발이 오그라드는 문장때문에 읽어보지도 않고 책을 외면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asdkjfsd
    작성일
    10.12.06 08:24
    No. 16

    People who disobey the time recor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엽동유
    작성일
    11.03.17 05:26
    No. 17

    혹평이 많아서 망설이다가 봤는데 혹평받을만 하더군요.
    연재하실때는 기대작이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