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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전 그냥 이작품은 아무 생각 안하고 보는데....안그래도 4편 볼까말까 계송 망설이다 봤었는데...솔직히 돈 좀 아까웠다는... 5편은 어찌될지 모르겠음...돈많고 시간 많으면 볼것이고 쪼들리면 안볼것이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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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권에서 한묘경이 주인공을 공격하는 모습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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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47 쪽에 보면 '수많은 광경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머릿속에서 ...' 라는 글이 나옵니다. 무협에 왠 영화?
전 2권에서 탈.퇴.환골에서 그냥 책을 덮게되네요.
아... 이 감상평을 보고 책을 빌릴것을... 몽왕괴표 12권까지 다 빌렸다가 참다참다못해 5권에서 다 반납;;; 돈이 아깝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구역질까지 나온 건 얼마 안되는데 색다른 경험을 즐기게 해주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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