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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하, 할아버지 오, 오빠 무, 무슨 그, 그렇다면 어, 엄청난 어, 어떻게 ... 이런 대화만 없었어도 지금보다 2배 후한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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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이 굉장히 낮으시네요
천사십니다
신성괴의 볼만했습니다. 무공인플레가 좀 심했다는 점만 빼면... 탈혼경 세계관하고도 한번 붙어볼만 할 것 같음...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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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렇...
그저 나쁨
솔직히 시간죽이기도 못됨... 시간 죽이기란 말이 나쁘게 들릴지 몰라도 다르게 생각해보면 천금같은 시간을 희생하는 것이기에 그래도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라고 볼 수 있지만... 이건 정말이지 시간이 아까움...
oh my eye
..읽는게 고문
오랜만에 책을 보면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한 소설.. 뭐 나름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 측면에서 추천할만한 소설.
뭐..볼만하던디..결국 완결까지는 못갔지만...
3권까지는 볼만하던데 그다음부터 뒷 내용이 거이 짐작이 되니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5권까지보고 그다음은 안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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