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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0.09.07 20:39
    No. 1

    재밌죠..주인공의 전공이 전투가 아닌데요 이렇게 재밌는 글은 하얀늑대이 후로 첨이었죠 ㅋㄷㅋ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9.07 21:02
    No. 2

    재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때메 월광 봤는데
    실망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09.07 21:13
    No. 3

    결혼원정기를 보고 필력에 차이가 있지만 소재로선 비슷하게 잘 잡았다 싶었는데..
    7번째기사와는 달리 2권에서 9클래스 마법사가 되어버리는걸 보고...
    오늘 이걸보니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9.08 00:02
    No. 4

    저도 애독하는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08 00:43
    No. 5

    개인적으로 끝에 좀 허망하다고 느끼긴 했어도 충분히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0.09.08 09:45
    No. 6

    전 사자의 귀환도 재미있었는데, 어느날 책방에서 사라졌더군요....참 안타까웠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복돌이박멸
    작성일
    10.09.08 19:05
    No. 7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판타지입니다.

    일단 현대인의 본분을 잊지 않은 내방자계 소설이라는 데에서 강추입니다.

    여타의 차원 이동물에서는 현대인이 이동해도 곧 그 세계의 사고방식에 너무 잘 적응해서 위화감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점이 매우 좋았지요.

    엔딩에 대해서도 말이 많지만, 저도처음 보았을때는 엔딩부분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소장하면서 두번 세번 네번 읽어보면서, 그런 엔딩이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현대의 영문학이 중세의 미적감각과 일치하느냐 여부는 제쳐두고....

    소소한 몇가지를 제외하면 명작이라고 강추할만 합니다.

    월광의 알바트로스도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지운과 로젤리아의 이야기가 좀 많이 나왔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분이 전작 설정을 헷갈리셨는지 이해 못할 부분이 좀 나오긴 합니다만....
    (지운에 대한 르페르샤나 노아, 맥시밀리안의 감정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나저나 9권 언제 나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9.09 15:05
    No. 8

    근데 이분 작품 환상에서 나와서 피보지 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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