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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과연 천우진 만큼의 포스가 느껴질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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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상당히 포스는 있으나 천우진에 비해선 좀 많이 모자라 보엿는데 말이죠..;; 천우진이 좀 인상적인게 아니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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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십전제에 찌들은 독자들은 천우진을 옹호할지 모르지만 진마대제의 주인공역시 천우진에 못지않은 강함과 잔혹성 인간이 아니기에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존재이든 동족이든 깔아보는 오만함은 천우진과 상당히 겹쳐지는 부분이 있죠..사실 무협지 대부분의 풀어가는방식이 주인공의 모든것을 보여주지않고 딱 그상황에 맞게끔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십전제역시 마찬가지 종결부분의 천마와 마짱뜨는 능력이라면 그전에 어떤이들과의 싸움이나 사건에서 압도적이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압도적인 장면은 아니었습니다.전그래서 9권에서 십전제책을 덮어버린 유일한1인일지 모르겠지만 그후에 종결부분까지 완독은했지만 10권빼면 최고의 무협소설에는 맞지않다고 느끼는데 진마대제의 주인공은 포스만큼 상대방에게도 압도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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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는 작품중 하나긴 한데.. 연결권이 아직도 안나오고 있네요..

보통 1~2권 나오고 3권은 한달내에 나오는데..

ㅡㅡㅋ.. 아직도 .. 안나오는거 보면.. 왠지 불안 ..

꼭 이런작품이 폭탄으로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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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마대제 천우진 포스는 아님....
무언가 조금씩 부족함...

진마의 힘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 예전의 힘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의 힘으로도 충분하다
이 부분에서 ... 아 ...

이런 부분의 포스라면 흑사자의 주인공도 좀 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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