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5 Darlphy
    작성일
    10.08.08 23:50
    No. 1

    앞부분이 너무 오글거려서 건들기 어렵더군요... 초반 넘어가면 괜찮은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8.08 23:51
    No. 2

    글쎄요. 저는 앞부분도 그다지 오글거리지 않아서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깔려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1권을 가장 힘들게 읽었지, 나머지 권은 술술 읽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0.08.09 00:02
    No. 3

    이분의 글은 대체적으로 주인공이 엄청난 먼치킨이지만 함부로 나서지 않고 나서더라도 그 과정을 긴잠강있게 압축했다가 한꺼번에 터뜨리는 형식이 많죠. 노블레스는 웹툰의 특성상 그런 점이 제대로 나타났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분중 한명. 그러나 연재속도는...OTL..
    일주일에 한 번이라는 꾸준한 연재속도인 노블레스도 사실 글의 진도를 보면 절망수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8.09 00:12
    No. 4

    처음에 나왔을 때 본 기억이 있는데 그리 재밌지 않더군요. 소재가 진부한 만큼 그걸 살릴 만큼 엄청난 필력이 있어야 하는데, 사나운 새벽하고 비교가 되서 저는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0.08.09 00:15
    No. 5

    저도 1권 보다가 접긴 했지만 이수영님하고 비교하면 남는게 거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페리오치약
    작성일
    10.08.09 00:26
    No. 6

    굉장히 게이삘나던데.. 중딩땐가 고딩초반이던가 한창 판타지입문할때 읽었던기억나서 일이년전쯤에 첨부터 읽었는데 그땐몰랐던 게이삘이 존나 조온나 남. 그 머 BL 이라하던가? 그런삘때매 접었던기억이나네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8.09 00:29
    No. 7

    천백랑님. 맞습니다.

    천검님 2004년 당시라면 이 소재가 그다지 진부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정도라면 사나운 새벽도 보러 가야겠군요^^

    미궁님 단편적으로 답해드리자면, 비교하는건 추천란의 금지사항인걸로 압니다.

    페리오님
    저는 전혀 그런 느낌이 나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그런 기분이 나셨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밀렵
    작성일
    10.08.09 01:16
    No. 8

    으악, 저도 bl느낌은 없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10.08.09 03:03
    No. 9

    비커즈를 읽다니! 심마의 세계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속이 타들어감

    천백룡//아주 적절하게 표현해주셨네요~
    평소에는 개그물이다가 액션씬만 나오면 폭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0.08.09 03:21
    No. 10

    11권이 나왔나요? 신간안내 보니까 10권까지만 나와있던데 -_-;;;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 편하게 포기한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10.08.09 03:59
    No. 11

    손제호님 작품은 낄낄거리기에 좋죠. 저는 학교에서 읽다가 무척 괴로웠어요. 헐퀴. .............근데 러쉬 2부는, 비커즈 다음 권은 도대체 언제.........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8.09 11:54
    No. 12

    책을 내다가 아예 낸다는 소식이 없다는 점에서 손제호 작가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이수영님과는 아예 쓰는 스타일이 틀린데 두 작가를 비교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키작은헌병
    작성일
    10.08.09 13:37
    No. 13

    절판된책인지.... 거의 3~4년째 연결권이 나오지 않는 폭탄 작품을 추천 하시다니..대단하시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0.08.09 15:57
    No. 14

    완결편 부분만 인터넷으로 떠돌아 다니던 연재분으로 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0.08.09 16:00
    No. 15

    수정기능이 없네요

    말나온 김에 찾아보니 작가블로그에 11권 초반부분 써놨네요..

    <a href=http://blog.naver.com/everywhen target=_blank>http://blog.naver.com/everywhen</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0.08.09 18:40
    No. 16

    훗.

    .........쫌 읽다 말았습니다 =ㅁ=;


    ;;;근데 이 소설 전혀 게이삘은 안났던것같은데(........)
    그 뭐지. 주인공이 카사노바기질이있던것같긴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8.09 18:54
    No. 17

    비커즈나 노블레스나 둘 다 저에겐 별로더군요. 그냥 무난하게 볼만은 한데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아서 끝까지 못보겠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8.09 23:19
    No. 18

    글쎄요? 전 그냥 무난하게 보다가 핏빛늑대님 처럼 뭔가 자꾸만 거슬려서 못보겠더군요. 개그도 그다지 웃기지 않았고 귀족생활에 대한거라면 중세시대 공부도 꽤나 했고 귀족클럽인가? 무슨 소설에서 상당히 잘 묘사되어 있어서... 가벼운 느낌도 있었구요. 게다가 작가님이 책들을 쓰다가 아무말도 없이 연중 전 이게 제일 싫어요. 글쓰기가 싫어요 같은 상당히 무책임하더라도 뭔가 언급이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그런것도 없으니... 그런면에서 상당히 실망했죠.

    노블레스는... 재밌으나 스토리가 너무 느리죠. 긴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낭인
    작성일
    10.08.10 00:14
    No. 19

    비커즈의 가장 큰 문제는 글이 진도가 안 나가죠.
    이계로 간다-드래곤을 만난다-영지로 간다-다시 황궁으로 간다.
    이 게 얼추 9권정도까지 내용인데 좀 심하죠.
    자신있게 타인에게 추천하기엔 조심스러운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